원어: Östberga
분류: 스톡홀름 지역
외스트베르가 (Östberga, 스웨덴어 발음: [œʂˈtːærˌja])는 스웨덴 스톡홀름 시의 쇠데르오르트 (Söderort) 지역에 위치한 도시 구획입니다. 산업 시설과 넓은 녹지 공간이 공존하며, 특히 1962년에 개장한 아르스타 파르티홀 (Årsta partihallar, Årsta 도매 시장)과 철도 시설이 주요 특징입니다. 아르스타펠레트 (Årstafältet, Årsta 들판)는 약 50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을 차지하며, 스포츠 시설과 골프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스트베르가의 이름은 1397년에 처음 언급된 작은 농가 (torp, 토르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농가는 현재 후딩에베겐 (Huddingevägen, 후딩에 길)과 투스뫼테베겐 (Tussmötevägen, 투스뫼테 길) 사이에 위치한 녹지 공간에 있었습니다. 외스트베르가 마을 부지는 고대 유적으로, 스웨덴 국립 유산 위원회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RAÄ 번호: Brännkyrka 68:1).
1911년, 외스트베르가 농가는 스톡홀름 시에 매각되었고, 1950년대에 스탐가텐 (Stamgatan, 스탐 거리)을 따라 주택 건설이 시작되면서 마지막 건물들이 철거되었습니다. 이 농가의 소유지는 아르스타펠레트의 동쪽 부분, 그리고 현재의 스베드미라 (Svedmyra, 스베드미라)와 탈크로겐 (Tallkrogen, 탈크로겐)을 포함했으며, 모센스 농가 (Mossens gård, 모센스 농가)와 스베드미라 농가 (torpet Svedmyra, 스베드미라 토르프)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1950년에 처음으로 이 지역의 도시 계획이 확정되었으며, 당시 유행하던 3층짜리 스말후스 (smalhus, 좁은 집)가 주택의 표준이었습니다. 주택 협동조합 HSB는 이 지역에 관심을 보였고, 건설 회사 Ohlsson & Skarne 및 건축가 라르스 마그누스 기에르츠 (Lars Magnus Giertz)와 협력하여 지역 개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스톡홀름 시는 이 계획을 받아들여, 스탐가텐을 포함하는 스탐타블란 (Stamtavlan, 스탐타블란) 구획이 조성되었습니다. 건축 과정은 합리화되었고, 다양한 건축 자재가 시도되었습니다. 스탐가텐 87번지에서는 다양한 평면 설계와 자재가 실험되었습니다. 건물 외관은 석면 시멘트 (eternit, 에테르니트) 판과 경금속을 사용했으며, 다른 건물들은 조립식 콘크리트 (prefabricerade betongelement, 프리파브리케라드 베통엘레멘트)를 사용하여 건설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Ohlsson & Skarne 건설 회사에 의해 도입되었으며, 건설 크레인을 사용하여 이전보다 빠르게 건물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건물은 스말후스보다 넓게 지어져 더 넓은 공간을 제공했으며, 1957년부터 1959년까지 총 1,000개의 아파트가 건설되었습니다. 건물들은 지역 중심부에 있는 넓은 초원, 현재의 스탐파르켄 (Stamparken, 스탐 공원)을 둘러싸는 형태로 배치되었습니다.
1967년부터 1969년까지 외스트베르가회옌 (Östbergahöjden, 외스트베르가 고지)과 외스트베르가바카르나 (Östbergabackarna, 외스트베르가 언덕) 지역의 개발이 이어졌습니다. 시 소유의 스벤스카 보스태데르 (Svenska Bostäder, 스벤스카 보스태데르)는 49개의 람멜후스 (lamellhus, 판상형 아파트)를 건설하여 1,200개의 아파트를 추가했습니다. 지역 중심부, 외스트베르가토리에트 (Östbergatorget, 외스트베르가 광장)에는 작은 쇼핑센터가 건설되었습니다. 모든 건물은 거의 동일한 4층짜리 로프트형 아파트였습니다. 21명의 예술가가 제작한 대형 에나멜 그림이 입구를 장식했습니다. 이들 예술가로는 펠릭스 하츠 (Felix Hatz), 요한 발덴스트룀 (Johan Waldenström), 게리 에크하르트 (Gerry Eckhardt), 에릭 옌센 (Erik Jensen), 스티그 페테르손 (Stig Pettersson) 등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의 필요성을 과대평가하여 많은 자연 공간이 아스팔트로 포장되었습니다.
2001년에는 외스트베르가회옌이 재개발되어, 기존 건물에 인접하여 4개의 펑크후스 (punkthus, 고층 아파트)와 7개의 도시 빌라가 건설되었습니다. 일부 과도한 주차 공간이 활용되었지만, 이웃 주민들은 일부 건물이 발코니에 너무 가깝게 지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이후 투스뫼테베겐 동쪽에는 3개의 8층 펑크후스가 추가로 건설되어 2009년 봄에 입주했습니다.
향후 몇 년 동안 아르스타펠레트의 일부 지역에는 주택과 서비스 시설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건축 설계를 위한 공모전이 개최되었으며, 프랑스 건축 사무소 Archi5가 설계한 “아르키펠라그 (Arkipelag, 군도)” 계획에 따라 개발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 외스트베르가 (Gamla Östberga)"와 “외스트베르가회옌” 사이에는 직접 연결되는 도로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역의 각 부분을 운행하며, 지역 내 이동 시에는 환승이 필요합니다. "구 외스트베르가"의 동쪽 부분은 스톡홀름 지역 교통 (SL)의 144번 버스 (굴마르스플란 (Gullmarsplan) - 프루엔겐 (Fruängen))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외스트베르가회옌과 외스트베르가바카르나는 134번 버스 (릴예홀멘 (Liljeholmen) 출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스트베르가는 스톡홀름의 쇠데르오르트 지역 내에서 산업과 주거 공간이 혼합된 독특한 구획입니다. 아르스타펠레트와 같은 넓은 녹지 공간은 지역 주민들에게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건축 양식과 도시 계획은 스웨덴 도시 개발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외스트베르가는 한국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적습니다. 하지만, 스웨덴의 도시 계획, 건축, 그리고 산업과 주거 공간의 조화로운 공존 방식은 한국의 도시 개발에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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