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duvhök
분류: 기사에 등장하는 새의 종류
새매 (스웨덴어: duvhök, 학명: Astur gentilis)는 맹금류의 일종으로,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매입니다. 전통적으로는 Accipiter 속으로 분류되었으나, 최근에는 다른 근연종들과 함께 Astur 속으로 분류됩니다. 새매는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등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하며,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는 이 종을 "관심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새매는 덩치가 큰 맹금류로, 넓고 둥근 날개와 짧고 뚜렷하게 줄무늬가 있는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컷은 수컷보다 훨씬 크며, 수컷은 회색빛이 도는 파란색의 등과 밝은색의 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에는 촘촘한 회색 가로 줄무늬가 있습니다. 암컷은 갈색을 띤 회색 등과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배에 굵은 가로 줄무늬가 있습니다. 어린 새매는 등과 머리에 갈색 반점이 있고, 배는 베이지색 또는 흰색이며 물방울 모양의 짙은 갈색 세로 줄무늬가 있습니다. 성조의 눈은 붉은 오렌지색을 띠지만, 어린 새매는 밝은 노란색 홍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매는 형태적으로 Accipiter 속의 다른 매들과 유사하지만, 다리가 훨씬 굵고 꼬리 모양이 다릅니다.
새매는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북아프리카의 모로코에서도 발견됩니다. 대부분의 새매는 텃새 또는 이동하는 새이지만, 북부 아시아에서 번식하는 개체군은 겨울에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어린 새매 역시 겨울 동안 남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매는 다음과 같은 7개의 아종으로 분류됩니다.
과거에는 북미의 Astur atricapillus (북미 새매)도 새매의 아종으로 간주되었으나, 현재는 소리, 형태, DNA의 차이로 인해 별도의 종으로 분류됩니다.
새매는 스웨덴에서도 흔히 관찰되는 맹금류입니다. 스웨덴의 숲과 산림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조류와 작은 포유류를 사냥하여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새매는 한국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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