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Värtahamnen
분류: 스톡홀름의 항구
바르타하멘 (Värtahamnen, 이하 바르타 항구)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주요 항구 중 하나입니다. 리라 예르탄 (Lilla Värtan)에 인접해 있으며, 주로 여객 페리 (ferry)를 위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탈링크 실야 (Tallink Silja) 및 탈링크 (Tallink)와 같은 해운 회사들이 핀란드, 올란드 제도, 에스토니아, 그리고 2017년부터는 라트비아를 오가는 노선을 운항합니다. 바르타 항구는 스톡홀름의 라두고르스예르데 (Ladugårdsgärdet)와 요르타*겐 (Hjorthagen) 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바르타 항구는 1879년부터 1886년까지 건설되었습니다. 스톡홀름 시가 석탄 및 기타 부피가 큰 화물을 위한 항구를 건설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화물 및 여객 운송을 위한 철도가 바르타바난 (Värtabanan)을 통해 연결되었으며, 1882년에는 바르탄 역 (Värtans station)이 개통되었습니다. 20세기 초에 바르타 항구는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깊어졌으며, 1903년에는 인근에 석탄을 사용하는 바르타베르케트 (Värtaverket) 발전소가 개통되었습니다. 또한 1904년에는 툴 (Tull, 세관) 및 항만 사무소로 사용된 코문알후세트 (Kommunalhuset, Värtan)가 건설되었습니다.
바르타 항구는 현재 탈링크 실야 (Tallink Silja) 및 탈링크 (Tallink)의 페리 노선을 위한 주요 터미널 역할을 합니다.
바르타 항구에서 운항하는 주요 선박 및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사 |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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