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Vinterviken
분류: 스웨덴 스톡홀름의 지역
빈테르비켄(Vinterviken)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지역으로, 과거 알프레드 노벨(Alfred Nobel)의 산업 시설이 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1980년대까지 다양한 산업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현재는 역사적인 건물들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레스토랑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빈테르비켄은 스톡홀름 지역의 지형적 특징인 균열 계곡(sprickdal)의 일부로, 1600년대부터 그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Winterviken"이라는 이름은 "겨울 만(灣)"을 의미하며, 과거에는 "Wintertorpet"이라는 농가도 존재했습니다. 1700년대에는 여관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피트야(Fittja)와 멜라렌 제도(Mälaröarna)에서 호른스툴(Hornstull)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도로가 이 지역을 통과했습니다.
1847년에는 독일에서 이주한 화학자 요한 게오르그 겐텔레(Johan Georg Gentele)가 "Wintervikens målarfärg"라는 페인트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1865년, 알프레드 노벨은 쇠데르말름(Södermalm)의 헬레네보리(Heleneborg)에서 사업을 이전하며 빈테르비켄을 매입했습니다. 이는 공공 안전을 위한 조치였습니다. 그는 이곳에 다이너마이트를 주로 생산하는 공장과 실험 시설을 건설했습니다. 빈테르비켄은 멜라렌 호수(Mälaren)와 직접 연결되고,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좁은 계곡에 위치하여, 다이너마이트 제조에 적합한 장소로 선택되었습니다.
노벨은 공장 설립 초기에는 사장, 운영 엔지니어, 통신원, 회계 담당자, 광고 에이전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1866년부터 1875년까지는 알라릭 리에드베크(Alarik Liedbeck)가 공장장으로 일하며 노벨의 측근으로 활동했습니다.
노벨은 1865년 함부르크(Hamburg)로 이주하여, 크뤼멜(Krümmel) 지역에서 다이너마이트 제조에 적합한 모래를 발견하고, 빈테르비켄과 유사한 시설을 건설했습니다. 그는 빈테르비켄 공장을 종종 방문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에 관여했습니다.
빈테르비켄 공장에서는 여러 차례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868년에는 실험실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14명의 노동자가 사망했고, 1874년에도 폭발 사고로 1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사고로 인해, 1900년대 초에는 다이너마이트 저장소를 현재의 보트쉬르카 시(Botkyrka kommun)에 위치한 빈테르스코겐(Vinterskogen)으로 이전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생산은 1921년까지, "Nitro Nobel AB"는 1980년대까지 일부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공장 내에서는 다이너마이트 제조 과정의 각 단계를 분리하기 위해 폭발 구덩이(spränggropar)가 건설되었으며, 일부는 산 속에 건설되었습니다. 1870년대에 건설된 노벨의 폭발 구덩이는 1995년에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국영 기업인 "AB Atomenergi"가 이 지역에서 핵연료를 생산하기도 했습니다.
빈테르비켄은 알프레드 노벨의 다이너마이트 제조와 관련된 중요한 산업 유산으로, 스웨덴 산업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또한, 현재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알프레드 노벨은 다이너마이트 발명으로 유명하며, 노벨상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과학, 문학, 평화 분야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됩니다. 빈테르비켄은 노벨의 산업 활동과 관련된 장소로서, 한국과 간접적인 관련성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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