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Tullinge
분류: 툴린예 정수 시설
툴린예 (Tullinge)는 스웨덴 스톡홀름주 보트쉬르카 (Botkyrka) 시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14세기부터 기록이 남아 있으며, 바이킹 시대의 유적과 19세기 말부터 조성된 빌라 도시로 유명합니다. 20세기 중반에는 대규모 주택 건설 계획인 "밀리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많은 주택이 건설되었으며, 현재는 주거 지역과 상업 시설이 혼합된 지역으로 발전했습니다.
툴린예는 1353년 "Clauus i þulunge"라는 인물이 보트쉬르카에서 토지 교환을 한 기록에서 처음 언급되었습니다.
- 고대 유적: 툴린예에는 바이킹 시대의 요새 (fornborg) 2곳이 툴린예 호수 (Tullingesjön)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에클룬드쇼브 (Eklundshov) 유적지에서는 중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했음을 보여주는 유물이 발견되었으며,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의 유물, 특히 무덤 유적도 존재합니다.
- 툴린예 농장 (Tullinge gård): 1353년 문서에도 언급된 툴린예 농장은 1630년경 요한 아들레르 살비우스 (Johan Adler Salvius)에 의해 영지로 개조되었습니다. 1760년대에 본관이 건설되었으나 1943년 화재로 소실되었고, 현재는 부속 건물들이 교회 시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빌라 도시 (Villastad): 19세기 말, 스톡홀름 시민들이 도시 외곽으로 이주하면서 툴린예에도 빌라 도시가 계획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상인, 산업가, 예술가들을 유치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며, "말 한두 마리, 또는 큰 동물, 소나 염소"를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 했습니다.
- 철도와 역: 1859년, 툴린예를 통과하는 서부 간선 철도가 건설되었지만, 툴린예에는 역이 없었습니다. 1903년 복선으로 확장되면서 정차역이 생겼고, 1917년에는 역으로 승격되었습니다. 1926년에는 전철화가 이루어졌습니다.
- 밀리온 프로그램 (Miljonprogrammet): 1950년대부터 툴린예에는 대규모 주택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1965년부터 1975년까지 진행된 밀리온 프로그램으로 인해 현재 툴린예의 주택 단지 대부분이 건설되었습니다. 1958년에는 툴린예 교회 (Tullinge kyrka)가, 1958년에는 팔케르그 학교 (Falkbergsskolan)가, 1977년에는 반슬레트 학교 (Banslättsskolan)가 건설되었습니다. 1969년에는 툴린예 역이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습니다.
- 군사 기지: 툴린예 남쪽에 위치했던 군사 비행장 (F18)은 1994년에 폐쇄되었으며, 2006년부터는 이 부지에 새로운 주거 지역인 노라 릭스텐 (Norra Riksten)이 건설되었습니다.
툴린예는 보트쉬르카 시의 중요한 지역으로, 주거 지역, 상업 시설, 학교, 공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1970년에는 스톡홀름 도시권에 편입되었습니다.
툴린예는 스웨덴의 도시화 과정과 주택 정책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특히, 19세기 말의 빌라 도시 건설과 20세기 중반의 밀리온 프로그램은 스웨덴의 주거 환경을 크게 변화시킨 중요한 사건입니다.
툴린예는 한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스웨덴의 도시 계획과 주거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역입니다. 특히, 1960년대와 70년대 한국의 도시 개발 과정과 비교해 볼 때, 툴린예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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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Tullinge - 스웨덴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