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Tranholmen
분류: 에케뢰에 위치한 지역
트란홀멘 (Tranholmen)은 스웨덴 스톡홀름 (Stockholm)에서 북쪽으로 약 5km 떨어진 릴라 베르탄 (Lilla Värtan)에 위치한 섬이자, 단데뤼드 시 (Danderyds kommun)에 속하는 지역입니다. 좁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스톡홀름의 스톡순드 (Stocksund)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1970년까지는 리딩외 시 (Lidingö kommun)에 속해 있었습니다.
트란홀멘은 원래 트란홀멘 (Tranholmen) 서쪽과 에드홀멘 (Edsholmen) 동쪽의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지반 융기에 의해 연결되었습니다. 1640년경부터 농부들이 거주했으며, 1928년 섬을 매입한 부동산 회사에 의해 1930년대부터 별장 부지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트란홀멘은 195개의 주택이 있는 지역으로, 많은 주택이 연중 거주가 가능하도록 개조되었습니다. 섬 내에서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으며, 2005년에는 277명의 상주 인구가 있었습니다. 2008년 가을에는 약 120가구가 연중 거주했습니다.
겨울에는 스톡순드의 스반홀멘 (Svanholmen)에서 폰툰 다리를 통해 트란홀멘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4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왁스홀름스볼라게트 (Waxholmsbolaget)의 정기선이 로프스텐 (Ropsten)과 에쿠덴 (Ekudden)에서 운행됩니다. 이 정기선 덕분에 트란홀멘 주민들은 지하철과 리딩외반 (Lidingöbanan)을 이용하여 로프스텐에서 약 10분 만에 스톡홀름 시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2005년부터 2023년까지는 1세에서 6세 사이의 어린이를 위한 유치원이 섬에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은 단데뤼드 시의 학교로 통학하기 위해 학교 보트를 이용합니다.
트란홀멘은 차량 통행이 금지된 독특한 환경으로 인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주거 지역입니다. 스톡홀름 도심과 가깝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들은 이러한 특징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란홀멘은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습니다. 하지만,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 지역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전원주택이나 친환경 주거 단지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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