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Tradera
분류: 스웨덴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트라데라 (Tradera)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입니다. 경매와 고정 가격 판매 방식을 통해 개인 및 기업 판매자가 중고 물품을 사고 팔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트라데라는 전 세계 사용자를 환영하지만, 주로 유럽 연합 (EU)과 스웨덴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트라데라는 1999년 다니엘 카플란 (Daniel Kaplan)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원래는 유럽 내 수집가들이 희귀한 보석류를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프로젝트로 시작했습니다.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 확장을 계획했지만, 2000년 IT 버블 붕괴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트라데라는 시장의 다른 두 업체인 Bid2day와 Mr Bid를 인수하여 사업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요나스 노르란데르 (Jonas Nordlander)가 새로운 최고 경영자 (CEO)로 취임하고, 다니엘 에크 (Daniel Ek, 스포티파이 창업자)가 잠시 기술 책임자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IT 버블 붕괴 이후, 트라데라는 재정비를 거쳐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 초에는 약 40만 명의 회원을 확보했습니다. 2006년에는 이베이 (Ebay)에 3억 6,500만 크로나에 인수되었고, 2015년에는 이베이와 페이팔 (Paypal)이 분리되면서 페이팔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2021년 페이팔이 트라데라를 매각하면서, 현재는 다시 스웨덴 기업이 되었습니다.
트라데라는 개인 판매자뿐만 아니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물품을 판매하며, 특히 수집품, 의류, 음악, 전자 제품, 골동품, 디자인 제품 등이 인기가 많습니다.
트라데라는 경매 외에도 고정 가격 판매 방식을 제공하며, 다양한 자선 단체와 협력하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트라데라 사용자들은 5,300만 크로나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주요 협력 단체로는 스웨덴 적십자 (Röda Korset), 워터에이드 (Wateraid), 뮤지크옐펜 (Musikhjälpen), 암 연구 재단 (Cancerfonden) 등이 있습니다.
구매자와 판매자는 트라데라의 메시지 서비스와 이메일을 통해 소통하며, 스웨덴 내에서는 대부분의 거래가 택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주요 배송 업체로는 PostNord, DB Schenker, DHL, Bussgods 등이 있으며, 모든 배송은 기후 보상을 받습니다. 결제는 Tradera 잔액, Klarna, Swish, Visa, Mastercard, Apple Pay, Google Pay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트라데라는 스웨덴에서 중고 거래를 활성화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장려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트라데라는 현재 한국에서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스웨덴 내에서 중고 거래를 하거나, 스웨덴 관련 물품을 구매하려는 한국인에게 유용한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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