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Täby kyrkby
분류: 테비의 지역
테비 셰르크비 (Täby kyrkby)는 스웨덴 스톡홀름주 테비 (Täby) 시에 위치한 지역으로, 테비 시의 가장 북쪽에 있는 행정 구역입니다.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테비 교회가 위치한 곳으로, 테비 시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발렌투나 (Vallentuna) 시와 인접해 있으며, 발렌투나 도시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년 6월 1일 기준, 테비 셰르크비의 인구는 8,334명입니다.
테비 셰르크비는 테비 시에서 가장 먼저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곳입니다. "테비 (Täby)"라는 지명은 다리 또는 포장된 길을 의미하는 "Tä"에서 유래되었으며, 11세기 경의 대지주이자 바이킹인 야를라방케 (Jarlabanke)가 건설한 다리(정확히는 잔교)가 이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테비 셰르크비에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사람들이 거주했습니다. 사제관 남쪽의 고대 산책로를 따라가면 철기 시대 (약 2,000년 전)의 농부들이 사용했던 집터, 무덤, 돌담, 오래된 길 등의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1200년대 중반에 건설된 테비 교회 (Täby kyrka)가 위치해 있으며, 이 교회는 알베르투스 마랄레 (Albertus Pictor)의 아름다운 벽화로 유명합니다. 특히 "죽음이 인간과 체스를 둔다"는 그림은 잉마르 베리만 (Ingmar Bergman)의 영화 《제7의 봉인 (Det sjunde inseglet)》에 영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1800년대 후반, 철도가 건설되면서 테비는 교구의 중심지로서의 중요성을 잃었습니다. 테비 교회 인근에 테비 셰르크비 역 (Täby kyrkby station)이 설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중심지는 로슬라그스 뇌스비 (Roslags Näsby)로 이동했습니다. 1950년에는 테비가 쾨핑 (köping, 작은 도시)이 되었고, 교회의 이름을 따서 테비 쾨핑으로 명명되었습니다. 1971년 스웨덴의 지방 자치 개혁 (Kommunreformen)으로 테비 쾨핑이 테비 시에 통합되었습니다.
20세기 초, "테비 빌라스타드 (Täby villastad)"라는 이름으로 주택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1960년대에 테비 시는 이 지역을 다른 지역과 구분하기 위해 "테비 셰르크비"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1974년에는 로슬라그스바난 (Roslagsbanan)의 역 이름도 "테비"에서 "테비 셰르크비"로 변경되었습니다.
1960년대에는 여러 편의 아사-니세 (Åsa-Nisse) 영화가 테비 셰르크비에서 촬영되었으며, 당시의 시골 풍경은 스몰란드 (Småland) 지역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테비 셰르크비는 테비 시의 역사적 중심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테비 교회가 위치해 있으며, 이 지역은 테비 시의 문화적 유산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비 셰르크비는 발렌투나 시와 인접해 있어, 두 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의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테비 셰르크비는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습니다. 하지만, 스웨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역이며, 스웨덴의 문화 유산을 탐구하는 데 관심 있는 한국인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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