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Södra Teatern
분류: 스웨덴 극장
쇠드라 극장 (Södra Teatern)은 스웨덴 스톡홀름 쇠데르말름 (Södermalm)의 모세바케 광장 (Mosebacke torg)에 위치한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1859년에 개관하여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중 하나로 꼽히지만, 현재는 전통적인 극장보다는 다양한 공연, 콘서트, 행사 등을 개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8세기 말, 쇠드라 극장 부지에는 "Stockholms vapen"이라는 선술집이 있었습니다. 이 선술집은 정원과 스톡홀름의 멋진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1850년, C. A. Wallman이 선술집을 인수하여 회전목마, 댄스홀, 야외 극장 등을 갖춘 "유흥 장소"로 확장했습니다. 1851년에는 선술집이 철거되고 요한 프레드리크 오봄 (Johan Fredrik Åbom)의 설계로 극장이 건설되어 1853년에 완공되었습니다. 같은 해, 첫 번째 살롱이 개관하여 파르스 (fars, 프랑스 희극), 보드빌 (vaudeville, 19세기 프랑스 연극) 및 코미디가 공연되었습니다. 극장은 처음에는 요한 빌레하드 베셀리우스 (Johan Willehad Weselius)와 로베르트 브로만 (Robert Broman)이 관리했으며, 1855년에는 극단이 루드비그 제테르홀름 (Ludvig Zetterholm)에게 인수되었습니다.
1857년 8월, 모세바케 화재 (Mosebacke brand)로 인해 극장이 소실되었습니다. 새로운 극장 건설 기간 동안 극장장 루드비그 제테르홀름과 그의 극단은 상트 폴스갓탄 (Sankt Paulsgatan) 13번지에 위치한 옛 메이에르스 (Meyerska) 실크 공장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1859년 12월 1일, 요한 프레드리크 오봄의 새로운 설계로 현재의 쇠드라 극장이 개관했습니다. 개관 다음 날, 아프톤블라데트 (Aftonbladet)는 이 극장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 중 하나라고 칭찬했습니다. 대중에게 큰 성공을 거둔 “마술” 즉, 레뷔 (revyer, 프랑스식 풍자극)를 자주 공연하는 대중적인 극장으로 묘사되었습니다. 1870년부터는 오페레타 (operett, 경가극)를 성공적으로 공연했습니다.
쇠드라 극장은 스웨덴 문화 유산의 중요한 부분이며,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스톡홀름의 문화적 생동감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세바케테라스는 여름철 스톡홀름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쇠드라 극장은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지만, 스웨덴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로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방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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