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Svenskt Näringsliv
분류: 스웨덴 산업 연맹
스웨덴 산업 연맹 (스벤스크트 네링스리브, Svenskt Näringsliv)은 스웨덴의 기업들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 단체입니다. 2001년 3월, 스웨덴 산업 연맹 (Sveriges Industriförbund)과 스웨덴 고용주 협회 (Svenska Arbetsgivareföreningen)의 합병으로 설립되었으며, 약 6만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시장 경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스웨덴 내 기업 환경 개선을 목표로 활동합니다.
스웨덴 산업 연맹은 2001년, 1910년에 설립된 스웨덴 산업 연맹과 1902년에 설립된 스웨덴 고용주 협회의 합병으로 탄생했습니다. 이 두 단체는 각각 스웨덴 산업계와 고용주를 대표하며 오랫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 설립: 2001년 3월
- 목표: 시장 경제 옹호, 기업 환경 개선
- 회원사: 약 6만 개 (50개 회원 단체 소속)
- 예산: 2017년 기준 7억 9,500만 크로나
- 본부: 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 (Östermalm)의 네링스리베테스 후스 (Näringslivets hus)
- 지역 사무소: 스웨덴 내 21개, 브뤼셀 1개
- 소속 단체: 유럽 산업 단체인 비즈니스 유럽 (Business Europe)
스웨덴 산업 연맹은 스웨덴 내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책 및 여론 형성: 기업 환경과 관련된 정책 및 여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제안 및 의견 제시: 시장 자유주의 개혁안을 제시하고, 관련 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합니다.
- 정부와의 대화: 정치인 및 관련 기관과의 대화를 통해 기업의 입장을 전달합니다.
- 회원사 지원: 고용 관련 문제에 대한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공통 관심사 해결: 세금, 노동법, 교육, 인프라 등 기업 전반의 공통 관심사를 다룹니다.
스웨덴 산업 연맹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 로비 단체: 다른 사회 집단, 예를 들어 소규모 기업이나 노동조합의 이익을 해치면서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 회원 구성의 편향성: 특정 이념, 특히 시장 자유주의적 입장을 대변하며, 스웨덴 내 모든 기업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 쇠렌 옐 (Sören Gyll), 2001–2004
- 미카엘 트레스코 (Michael Treschow), 2004–2007
- 시그닐 아르네고르드 한센 (Signhild Arnegård Hansen), 2007–2010
- 케네스 벵트손 (Kenneth Bengtsson), 2010–2013
- 옌스 스펜드럽 (Jens Spendrup), 2013–2016
- 레이프 외스틀링 (Leif Östling), 2016–2017
- 프레드리크 페르손 (Fredrik Persson), 2017–2022
- 야콥 발렌베리 (Jacob Wallenberg), 2022–
- 예란 툰함마르 (Göran Tunhammar), 2001–2003
- 에바 린드쇠 (Ebba Lindsö), 2003–2005
- 우르반 백스트룀 (Urban Bäckström), 2005–2014
- 카롤라 렘네 (Carola Lemne), 2014–2018
- 얀-올로프 야케 (Jan-Olof Jacke), 2018–
스웨덴 산업 연맹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주요 회원 단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알메가 텐스테포르분덴 (Almega Tjänsteförbunden)
- 알메가 텐스테포레타겐 (Almega Tjänsteföretagen)
- 빌스웨덴 (BilSweden)
- 빌트라피켄스 아르베츠기바레포르분드 (Biltrafikens Arbetsgivareförbund)
- 브루크스인두스트리포레닌겐/예른콘토레트 (Bruksindustriföreningen/Jernkontoret)
- 뷔그포레타겐 (Byggföretagen)
- 뷔그마테리알린두스트리네 (Byggmaterialindustrierna)
- 뷔그나드스애므네스포르분데트 (Byggnadsämnesförbundet)
- 에네르기포레타겐스 아르베츠기바레포레닝 (EnergiFöretagens Arbetsgivareförening)
- 포르새크링스브란센스 아르베츠기바레오르가니사숀 (Försäkringsbranschens Arbetsgivareorganisation)
- 그라피스카 포레타겐스 포르분드 (Grafiska Företagens Förbund)
- 그뢰나 아르베츠기바레 (Gröna arbetsgivare)
- 이켐 – 이노바시온스- 오크 케미인두스트리네 이 스베리예 (IKEM – Innovations- och Kemiindustrierna i Sverige)
- 인두스트린스 뷔그마테리알그루프 (Industrins Byggmaterialgrupp)
- 이노바시온스포레타겐 (Innovationsföretagen)
- 인스탈라토르스포레타겐 (Installatörsföretagen)
- 케미스크-테크니스카 레베란토르포르분데트 (Kemisk-Tekniska Leverantörförbundet), KTF
- 콤페텐스포레타겐 (Kompetensföretagen)
- 리브스메델스포레타겐 (Livsmedelsföretagen)
- 레케메델스인두스트리포레닝엔 (Läkemedelsindustriföreningen), LIF
- 마시넨트레프레뇌레네 (Maskinentreprenörerna)
- 메디에포레타겐 (Medieföretagen)
- 모토르브란센스 아르베츠기바레포르분드 (Motorbranschens Arbetsgivareförbund)
- 몰레리포레타겐 이 스베리예 (Måleriföretagen i Sverige)
- 페트롤리움브란센스 아르베츠기바레포르분드 (Petroleumbranschens Arbetsgivareförbund)
- 플로트 & 벤트포레타겐 (Plåt & Ventföretagen)
- 쇼파르텐스 아르베츠기바레포르분드 (Sjöfartens Arbetsgivareförbund)
- 스코그스인두스트리네 (Skogsindustrierna)
- 스톨 오크 메탈 아르베츠기바레포르분데트 (Stål och Metall Arbetsgivareförbundet)
- 스베멕 (SVEMEK)
- 스베민 (SveMin)
- 스벤스크 베통 (Svensk Betong)
- 스벤스크 한델 (Svensk Handel)
- 스벤스카 플뤼그브란센 (Svenska FlygBranschen)
- 스벤스크트 네링스리브스 알메나 아브델닝 (Svenskt Näringslivs Allmänna avdelning)
- 스베리예스 베리마테리알린두스트리 (Sveriges Bergmaterialindustri)
- 스베리예스 부스포레타그 (Sveriges Bussföretag)
- 스베리예스 함나르 (Sveriges Hamnar)
- 스베리예스 매니지먼트콘술터 (Sveriges Managementkonsulter)
- 스벤스크 쇼파르트 (Svensk Sjöfart)
- 스베리예스 트란스포르틴두스트리포르분드 (Sveriges Transportindustriförbund)
- 세케르헤트스포레타겐 (Säkerhetsföretagen)
- 테크스베리예 (TechSverige)
- 테크니크포레타겐 (Teknikföretagen)
- 테크니크그로시스테르나스 아르베츠기바레포레닝 (Teknikgrossisternas Arbetsgivareförening), TGA
- 테코 (TEKO)
- 트레 오크 뫼벨포레타겐 (TMF, Trä och Möbelföretagen)
- 토그포레타겐 (Tågföretagen)
- 비시타 (Visita)
- 보르드포레타가르나 (Vårdföretagarna)
- 오테르빈닝신두스트리네 (Återvinningsindustrierna)
스웨덴 산업 연맹은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지만, 스웨덴의 경제 정책 및 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단체로서, 스웨덴과 한국 간의 경제 교류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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