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Svenska dagbladet
분류: 스웨덴 신문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 (Svenska Dagbladet, 이하 SvD)는 스웨덴의 주요 조간 신문 중 하나입니다. 1884년에 창간되었으며, 현재는 노르웨이 미디어 그룹인 시브스테드 (Schibsted)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무소속 온건’ (obunden moderat) 노선을 표방하며, 스웨덴에서 세 번째로 구독자가 많은 신문입니다.
SvD는 1884년 12월 18일에 창간되었으며, 초대 편집장은 악셀 야데린 (Axel Jäderin)이었습니다. 창간 당시에는 관세 친화적이고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1897년 헬메르 케이 (Helmer Key)가 편집장을 맡으면서 좀 더 자유주의적인 방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SvD는 1910년에 보수당 (현재의 온건당)의 기관지가 되었으며, 1977년부터는 ‘무소속 온건’ 노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 경제를 지향하는 자유주의적 보수주의 사상을 혼합한 것입니다.
SvD는 오랫동안 1면에 광고만 게재하는 독특한 편집 방식을 유지해 왔습니다.
SvD는 스웨덴에서 세 번째로 큰 구독 부수를 가진 신문이며, 스웨덴 정부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언론 지원금 (presstöd)을 받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약 5,400만 크로나의 지원금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약 4,000만 크로나로 감소했습니다.
SvD는 2023년 11월부터 리사 이레니우스 (Lisa Irenius)가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SvD는 스웨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문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웨덴의 주요 여론 형성 매체 중 하나이며, 스웨덴의 정치적 지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SvD는 한국 관련 기사를 직접적으로 많이 다루지는 않지만, 스웨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독자들이 스웨덴을 이해하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합니다. 또한, 스웨덴과 한국 간의 교류와 관련된 기사를 보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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