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Surbrunnsgatan
분류: 바사스타덴의 거리
수르브룬스거탄 (Surbrunnsgatan)은 스웨덴 스톡홀름 (Stockholm)의 외스테르말름 (Östermalm)과 바사스타덴 (Vasastaden) 지역을 지나는 거리입니다. 이 거리는 오덴가탄 (Odengatan)과 평행하게 뻗어 있으며, 발할라베겐 (Valhallavägen)에서 노르툴스거탄 (Norrtullsgatan)까지 이어집니다. 수르브룬스거탄은 과거 건강에 좋다고 여겨졌던 샘물 (surbrunn)이 있던 곳으로,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수르브룬스거탄의 이름은 17세기와 18세기에 이 지역에 있던 샘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샘물은 "노르말름 수르-브룬 (Norremalms Sur-brunn)"으로 불렸으며, 당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1691년에는 사제가 이 샘물을 발견했고, 1767년에는 샘물이 손상되어 음용이 중단되었지만, 이후에도 오락을 위해 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
1710년에 이 거리는 수르브룬스거탄으로 명명되었으며, 1800년대에는 "스토라 수르브룬스거탄 (Stora Surbrunnsgatan)"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1885년 스톡홀름의 지명 개정 과정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수르브룬스거탄 9번지 (현재는 45번지)에는 스칸센 (Skansen)을 설립한 아르투르 하젤리우스 (Arthur Hazelius)의 어린 시절 집이 있었습니다. 이 건물은 1865년에 "아실레트 푀르 포브르 혼퇴 (Asylet för Pauvres Honteux)"로 개조되었고, 1920년대에는 스칸센으로 옮겨져 "하젤리우스하우세트 (Hazeliushuset)"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1989년에는 스탠드업 코미디 클럽 (Stand Up Comedy Klubben)이 수르브룬스거탄의 노라 브룬 (Norra Brunn)에서 공연을 시작하면서 스웨덴 스탠드업 코미디가 시작되었습니다.
2004년 12월 8일에는 KB-만넨 (KB-mannen)으로 알려진 안데르스 부리우스 (Anders Burius)가 수르브룬스거탄 45번지에서 자폭했습니다.
2023년에는 스톡홀름 최초의 자전거 도로로 개조되었습니다.
수르브룬스거탄은 스톡홀름의 역사적인 지역으로, 과거 샘물로 인해 건강과 관련된 장소로 인식되었습니다. 또한, 스웨덴 문화에서 중요한 스탠드업 코미디의 발상지이며, 역사적인 인물들의 거주지이기도 합니다.
수르브룬스거탄은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스웨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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