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Storbritannien
분류: 영국
영국은 공식적으로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Förenade konungariket Storbritannien och Nordirland)이며, 줄여서 연합 왕국 (Förenade kungariket)이라고도 불립니다. 일반적으로는 영국 (United Kingdom, UK) 또는 브리튼 (Britai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 대륙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섬나라로, 브리튼 섬, 아일랜드 섬 북동부, 그리고 여러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도는 런던 (London)입니다.
- 정식 명칭: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Förenade konungariket Storbritannien och Nordirland)
- 약칭: 연합 왕국 (Förenade kungariket), 영국 (United Kingdom, UK)
- 구성: 잉글랜드 (England), 스코틀랜드 (Skottland), 웨일스 (Wales), 북아일랜드 (Nordirland)
- 정부 형태: 입헌 군주제 (konstitutionell monarki)와 의회 민주주의 (parlamentariskt system)
- 수도: 런던 (London)
- 주요 도시: 런던, 버밍엄 (Birmingham), 맨체스터 (Manchester), 리즈 (Leeds), 글래스고 (Glasgow) 등
영국은 1707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실질적인 연합을 이루면서 형성되었습니다.
- 고대: 켈트족 (Kelterna)이 기원전 6세기에 브리튼 제도에 정착했습니다. 기원후 43년 로마 제국 (romerska)의 브리타니아 정복으로 로마 문화가 유입되었고, 도시와 도로가 건설되었습니다.
- 중세: 300년대부터 앵글로색슨족 (Anglosaxare)이 브리튼 섬 동부에 정착하여 잉글랜드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웨섹스 (Wessex) 왕국이 성장하여 886년 잉글랜드 통일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800년대에는 바이킹 (vikingar)의 침략이 있었습니다.
- 근세: 1707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연합으로 그레이트브리튼이 형성되었습니다. 1801년에는 아일랜드가 합병되어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 왕국이 되었고, 1922년 아일랜드가 분리되면서 현재의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이 되었습니다.
영국은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경제, 문화, 군사, 과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경제: 세계 7위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산업화 국가였습니다.
- 군사: 핵무기 보유국이며, 세계에서 군사비 지출이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 국제 관계: 영연방 (Samväldet), G7, G20, OECD, 유럽 평의회 (Europarådet), 세계 무역 기구 (Världshandelsorganisationen), NATO, 유엔 (Förenta nationerna)의 회원국입니다.
스웨덴에서는 영국을 "Storbritannien"으로 지칭하며, 이는 스웨덴의 언론과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스웨덴 외무부 (Utrikesdepartementet)와 유럽 연합 (Europeiska unionen)의 공식 문서에서는 “Förenade konungariket Storbritannien och Nordirland” 또는 "Förenade kungariket"과 같은 정식 명칭을 사용합니다.
영국은 한국과 외교,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영국은 유엔군으로 참전하여 한국을 지원했으며, 현재도 양국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스웨덴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원본: Storbritannien - 스웨덴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