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Stena Line
분류: 스웨덴의 주요 페리 운항 회사
스테나 라인 (스웨덴어: Stena Line) 은 스웨덴 예테보리 (Göteborg) 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페리 운항 회사 중 하나입니다. 1962년 스텐 A. 올손 (Sten A. Olsson) 이 설립했으며, 스웨덴, 덴마크, 독일, 폴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전역에서 광범위한 여객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테나 라인 은 스텐나 그룹 (Stenakoncernen) 의 핵심 사업체 중 하나로, 그룹 내에는 스텐나 메탈 (Stena Metall), 스텐나 로로 (Stena RoRo), 스텐나 불크 (Stena Bulk), HH-페리스 (HH-Ferries), 스텐나 파스티예테르 (Stena Fastigheter), 스텐나 드릴링 (Stena Drilling), 노던 마린 매니지먼트 (Northern Marine Managemen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4년 기준으로 스테나 라인 은 연간 1,400만 명 이상의 승객, 300만 대의 차량, 200만 대의 화물 운송 단위를 처리하며 북유럽 해상 운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객 서비스 외에도 광범위한 화물 운송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테보리 와 프레데릭스하운 (Frederikshavn) 간의 정기 해상 운송은 1873년 8월 17일 증기선 ‘불칸 (Vulcan)’ 호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에드그렌 & 발스트룀 (Edgren & Wahlström) 사가 운영했으며, 당시 서부 간선철도 (Västra stambanan) 가 예테보리 에 연결되고 (1862년), 덴마크 국철 (Danska statsbanan) 이 프레데릭스하운 에 연결되면서 (1871년) 두 도시 간의 해상 교통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이 배경이었습니다. 초기에는 주 3회 운항했으나, 1874년 4월 7일부터는 매일 운항하며 5시간 만에 해협을 건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테나 라인 의 창립자인 스텐 A. 올손 (Sten A. Olsson) 은 1950년대부터 금속 재활용 화물 운송 사업을 하는 해운 회사를 운영하며 초기 스텐나 메탈 (Stena Metall) 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1960년대 초, 한 덴마크 선주가 예테보리 와 스카겐 (Skagen) 을 잇는 ‘스카겐린옌 (Skagenlinjen)’ 을 시도했으나 파산했습니다. 이에 영감을 받은 스텐 A. 올손 은 1964년 자신의 스카겐 (Skagen) 노선을 개설했습니다. 이 노선은 개조된 화물선을 이용했으며, 당시 환율 강세였던 스웨덴과 덴마크 간의 국경 무역에 참여하는 많은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스텐 A. 올손 은 자동차 페리를 인수하여 프레데릭스하운 노선으로 전환했고, 이는 마이나베 (Majnabbe) 에서 출발하던 세산린옌 (Sessanlinjen) 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습니다. 예테보리 의 예른토리에트 (Järntorget) 근처에 있는 중앙 부두를 확보하면서 경쟁 우위는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스테나 라인 은 1962년 스텐 A. 올손 에 의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67년에는 예테보리 와 킬 (Kiel) 을 잇는 노선을 개통했습니다. 1982년에는 예테보리 에 있던 세산린옌 (Sessanlinjen) 을 인수하고, 세산 (Sessan) 의 옛 부지에 튀스클란스테르미날렌 (Tysklandsterminalen) 을 건설하며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이후 여러 기업 인수를 통해 노선을 확장하며 유럽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2020년 3월 1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여행 수요 급감으로 스테나 라인 은 950명의 직원을 해고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스테나 라인 은 현재 스웨덴, 덴마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독일, 폴란드,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등 유럽 10개국 이상에서 20개 이상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객 운송과 더불어 광범위한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북유럽 지역의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당시 최고경영자 (CEO) 였던 군나르 블롬달 (Gunnar Blomdahl) 은 영국 채널 4의 TV 프로그램 ‘언더커버 보스 (Undercover Boss)’ 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페르 한센 (Per Hansen)’ 이라는 가명으로 신분을 숨기고 청소, 유지보수, 주방 직원 등 현장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회사의 운영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 8월 6일 영국에서, 2016년 12월 22일 스웨덴 TV8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스테나 라인 은 다양한 노선을 통해 승객과 화물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스테나 라인 은 스웨덴 예테보리 에서 시작하여 북유럽 최대의 해운 회사 중 하나로 성장한 기업으로, 스웨덴 경제와 무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덴마크, 독일 등 인접 국가와의 해상 연결을 통해 스웨덴의 관광 및 물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세산린옌 (Sessanlinjen) 과의 경쟁을 통해 스웨덴 해운 산업의 역동적인 발전을 보여주었으며, 현재도 스웨덴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스테나 라인 과 한국 또는 한국인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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