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Sjöhistoriska museet
분류: 스톡홀름의 박물관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Sjöhistoriska 박물관 (해양 역사 박물관, Sjöhistoriska museet)은 스웨덴 해군과 해운의 역사를 다루는 국립 박물관입니다. 1938년에 개관했으며, 건축가 라그나르 외스트베리 (Ragnar Östberg)가 설계했습니다. 이 박물관은 스웨덴 해양 역사에 대한 광범위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1700년대 선박의 정교한 모형과 다양한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932년 국회 결정을 통해 설립된 Sjöhistoriska 박물관은 스웨덴 해군의 해군 역사 컬렉션과 스톡홀름의 스웨덴 해양 박물관 협회 (Föreningen Sveriges sjöfartsmuseum i Stockholms)의 선박 모형 컬렉션을 통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 박물관은 크누트와 앨리스 발렌베리 재단 (Knut och Alice Wallenbergs stiftelse)의 기부를 통해 건립되었으며, 1938년 5월 28일에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박물관은 초기에 상업부 (Handelsdepartementet)의 관할 하에 있었으며, 상업 해운 및 해군에서 각각 두 명의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관리되었습니다.
1951년부터 1959년까지 Sjöhistoriska 박물관은 안데르스 프란젠 (Anders Franzén)과 협력하여 해양 고고학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박물관은 “Riksnyckeln”, “Riksäpplet”, “Vasa” 및 "Gröne Jägaren"과 같은 난파선들을 탐사했습니다. 1959년부터 바사 (Vasa)호 인양 책임은 바사 위원회 (Wasanämnden)로 이전되었지만, 1964년에는 다시 Sjöhistoriska 박물관으로 이관되었습니다.
Sjöhistoriska 박물관 건물은 1933년부터 1936년까지 스톡홀름 박람회 (Stockholmsutställningen)가 열렸던 부지에 건설되었습니다. 건축가 라그나르 외스트베리가 설계를 맡았으며, 하얀색 외벽과 곡선 형태가 특징입니다. 중앙 부분은 벽돌로 덮인 돔으로 장식된 탑으로 강조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외스트베리의 마지막 주요 작품 중 하나로, 1700년대 건축 양식을 따르면서 당시 스웨덴에 유행하던 기능주의 건축에 대한 반발을 보여줍니다.
1953년에는 닐스 셰그렌 (Nils Sjögren)의 조각상 “Sjömannen” (선원)이 건물 앞 화강암 받침대에 세워졌습니다.
Sjöhistoriska 박물관의 상설 전시에서는 스웨덴 해군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선보입니다. 여기에는 1700년대 선박의 정교한 모형, 다수의 회화 작품, 그리고 구스타프 3세 (Gustav III)의 유람선 "Amphion"의 선미와 선실 재건 등이 포함됩니다.
박물관은 또한 역사적인 선박 설계 도면, 60만 장 이상의 사진으로 구성된 사진 아카이브, 그리고 해양 관련 분야의 6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북유럽 최대 규모의 해양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외부에는 1953년에 세워진 “Sjömannen” 조각상이 있으며,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사망한 약 1,000명의 스웨덴 선원을 기리는 기념물입니다. 박물관 북서쪽에는 1799년 선박 "Försiktigheten"의 닻이 전시되어 있으며, 박물관 뒤편에는 해군에서 사용되었던 닻과 포탄이 전시된 포병 정원이 있습니다.
Sjöhistoriska 박물관은 스웨덴의 해양 역사를 다루는 곳으로, 한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스웨덴의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이 박물관은 스웨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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