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Sabis
분류: 식료품점
사비스 (Sabis, 스웨덴어 발음: 사비스)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식료품점 체인 및 레스토랑 운영업체입니다. 1874년에 설립된 사비스는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 기업 중 하나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비스는 1874년, 스톡홀름 지역의 10개 가족이 함께 육가공품 판매 및 유통을 위해 설립했습니다. 당시에는 14개의 정육점을 운영하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최초의 공장은 쇠데르말름 (Södermalm, 쇠데르텔리에)의 오소거탄 (Åsögatan, 오소거탄) 10번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1940년대에는 안데르손 (Andersson) 가문이 사업을 인수했습니다. 초대 CEO였던 에릭 안데르손 (Eric Andersson, 에릭 안데르손)은 사비스의 로고를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사비스는 이후 기업 레스토랑 운영을 시작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현재는 로센바드 (Rosenbad, 로센바드), 외무부 (UD), 스웨덴 국회 (Sveriges riksdag, 스베리예스 릭스다그) 등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부터 사비스는 슬라크투스고탄 (Slakthusgatan, 슬라크투스고탄) 15번지에 육가공 공장을 운영했으며, '구드룬스 (Gudruns, 구드룬스)'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육가공 사업을 매각했습니다.
1890년부터 1970년대까지 사비스는 예트고탄 (Götgatan, 예트고탄) 29번지에 매장을 운영했습니다. 처음에는 정육점으로 시작하여, 1955년에는 슈퍼마켓으로 개조되었습니다. 1980년에는 ICA (이카)가 입점했으며, 현재는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장 외관에는 여전히 'Slagteriaktiebolaget i Stockholm (스톡홀름 도축 주식회사)'이라는 문구가 남아 있습니다.
1990년대에는 외스테르말름 (Östermalm, 외스테르말름)의 펠트오베르스텐 (Fältöversten, 펠트오베르스텐)에 있는 메트로 (Metro) 식료품점을 인수했습니다. 현재 사비스는 펠트오베르스텐 외에도 뇌스비 파크 (Näsby Park, 뇌스비 파크), 프루엔겐 (Fruängen, 프루엔겐), 굴마르스플란 (Gullmarsplan, 굴마르스플란), 툴린게 (Tullinge, 툴린게) 등 여러 지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료품점 사업과 관련하여 사비스는 헴셰프 (Hemköp, 헴셰프)와 협력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비-핸들라르나 (Vi-handlarna, 비-핸들라르나)의 일원이었습니다. 펠트오베르스텐 매장은 사비스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매장들은 헴셰프라는 이름으로 운영됩니다.
사비스는 다음과 같은 호텔 및 컨퍼런스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비스는 스웨덴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가족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식료품점 및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스웨덴 사람들의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스톡홀름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비스는 한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스웨덴의 식료품점 및 외식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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