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Södra Ängby
분류: 스톡홀름의 지역
쇠드라 엥비 (Södra Ängby)는 스웨덴 스톡홀름 (Stockholm)의 베스테르오르트 (Västerort)에 위치한 지역으로, 1933년부터 1939년 사이에 지어진 약 500채의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뚜렷한 기능주의 건축 양식으로 유명하며, 1.1제곱킬로미터의 면적을 차지합니다. 1987년부터 스웨덴 국립 문화유산 위원회 (Riksantikvarieämbetet)에 의해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쇠드라 엥비의 역사는 1880년대 “스누스크궁” 크누트 융로프 (Knut Ljunglöf)가 건설한 릴라 엥비 농가 (Lilla Ängby gård)에서 시작됩니다. 이 농가는 현재 블라케베리 (Blackeberg) 도로와 경계를 이루는 홀베르그가 (Holbergsgatan) 코너에 위치해 있습니다. 릴라 엥비 농가는 1720년 노라 엥비 (Norra Ängby)의 스토라 엥비 농가 (Stora Ängby gård)에서 분할된 작은 농가의 일부로, 붉은색으로 칠해진 작은 농가 주택이 남아 있습니다.
유다르스코겐 (Judarskogen) 숲 가장자리 근처에는 토르페트 루그네트 (Torpet Lugnet)가 있습니다. 이 작은 집은 유다른 호수 (Judarn)에서 파낸 도랑 옆에 위치해 있으며, 1600년대부터 사람이 거주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르페트 루그네트는 브롬마 (Bromma) 지역에 남아있는 10여 채의 농가 중 하나로, “stattorp” 또는 "dagsverkstorp"으로 불리며, 아케쇼브 성 (Åkeshovs slott)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1933년에 525개의 부지를 위한 상세 계획이 수립되었고, 1933년부터 1939년까지 쇠드라 엥비가 건설되었습니다. 이 지역의 계획은 기능주의의 영향을 받은 스톡홀름 시 건설 감독관 알베르트 릴리엔베리 (Albert Lilienberg)가 담당했으며, 부동산 관리자 악셀 달베리 (Axel Dahlberg)가 건설을 주도했습니다.
쇠드라 엥비의 주택은 일반적인 소규모 주택 건설업자가 아닌, 개별 건설업자들이 투기 목적으로 지어 판매했습니다. 이 중에는 에이나르 마트손 (Einar Mattsson)이 있으며, 그는 1935년에 엥비호이덴 (Ängbyhöjden)에 첫 번째 주택을 건설했습니다. 이 주택들은 상류층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응접실과 식당을 연결하는 등 대표적인 생활 방식을 반영했습니다. 거의 모든 주택에는 하녀 방이 있었으며, 현재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쇠드라 엥비는 현재도 고학력의 상류층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일반적인 170제곱미터 규모의 주택 가격은 약 4만 크로나였으며, 더 큰 주택은 10만 크로나에 달했습니다. 토지 임대료는 60년 동안 m²당 53 외레였으며, 이는 토지당 연간 300~500 크로나의 비용이었습니다.
쇠드라 엥비는 기능주의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스웨덴 건축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또한,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스톡홀름의 주거 문화와 상류층의 생활 방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쇠드라 엥비는 한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기능주의 건축 양식과 주거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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