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Robyn
분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로빈 (Robyn, 본명: 로빈 미 미리암 칼손 Robyn Miriam Carlsson, 1979년 출생)은 스웨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 데뷔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독립 레이블을 설립하여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그녀는 팝 음악계에서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로빈은 영화감독 빌헬름 칼손 (Wilhelm Carlsson)과 배우 마리아 에릭손 (Maria Ericson)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예술적 감각을 키웠습니다. 1990년, 12세의 나이에 스웨덴 TV 프로그램 "Söndagsöppet"에 출연하며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음악 활동에 전념했습니다.
1995년, 로빈은 데뷔 싱글 "You’ve Got That Somethin’"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발표한 "Do You Really Want Me (Show Respect)"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데뷔 앨범 "Robyn Is Here"는 스웨덴에서 발매되었습니다. 1997년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여 “Do You Know (What It Takes)”, “Show Me Love” 등의 싱글을 발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약 15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1999년, 로빈은 두 번째 앨범 "My Truth"를 발매했지만, 미국 음반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미국에서는 발매되지 못했습니다. 이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했습니다. 2004년, 로빈은 자신의 레이블 "Konichiwa Records"를 설립하여 음악적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2005년, 앨범 "Robyn"을 발표하고, 싱글 "Be Mine!"으로 스웨덴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07년에는 안드레아스 클레룹 (Andreas Kleerup)과 함께 작업한 "With Every Heartbeat"이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10년, 로빈은 켈리스 (Kelis)와 함께 "All Hearts Tour"를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고,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빈은 스웨덴 팝 음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0년대 후반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며 스웨덴 음악의 위상을 높였고, 독립 레이블 설립을 통해 아티스트의 창작 자율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녀의 음악은 독창적인 사운드와 솔직한 가사로 많은 스웨덴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로빈은 한국에서 직접적인 활동을 펼친 적은 없지만, 그녀의 음악은 한국의 팝 음악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2000년대 후반 앨범들은 한국의 인디 팝, 일렉트로닉 음악 팬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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