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Oxelösund
분류: 스웨덴의 도시
옥셀뢰순드 (Oxelösund, [우*셀뢰순드])는 스웨덴 쇠데르만란드 (Södermanland, [쇠데르만란드]) 지방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발트해 연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스웨덴에서 중요한 항구 도시 중 하나로, 철광석 수출과 산업 활동의 중심지입니다. 옥셀뢰순드는 비교적 역사가 짧지만, 천연 항구의 이점을 활용하여 오랫동안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 위치: 쇠데르만란드 지방, 발트해 연안
- 역사: 15세기부터 항구로 사용, 20세기 초 철강 산업 발전
- 특징: 깊은 수심의 항구, 철강 산업 중심지, 관광지
- 인구: (2023년 기준) 약 1만 1천 명
옥셀뢰순드의 지명은 1438년에 처음 등장하며, “옥셀뢰” 섬 근처의 해협을 의미합니다. "옥셀뢰"는 "사과나무"를 뜻하는 스웨덴어 단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초기 역사: 옥셀뢰순드는 500년 이상 천연 항구를 활용해 왔습니다. 1468년에는 칼 크누트손 (Bonde)이 이곳에서 회의를 열었고, 구스타브 바사 (Gustav Vasa)는 1542-1543년에 옥셀뢰순드에서 여러 차례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 항해 및 등대: 1530년대부터 옥셀뢰순드 인근 섬에 등대가 있었고, 1642년에는 옥셀뢰순드에 등대 시설이 정식으로 설치되었습니다. 1697년에는 3명의 등대지기가 옥셀뢰 등대에서 근무했습니다.
- 산업 발전: 1820년부터는 노르셰핑 (Norrköping, [노르셰핑])과 뉘셰핑 (Nyköping, [뉘셰핑])을 잇는 증기선 교통의 기착지가 되었고, 1845년에는 임시 세관이 설치되었습니다.
- 철도 및 항구 건설: 1873년, 옥셀뢰순드-플렌-베스트만란드 철도 회사 (OFWJ)가 설립되었고, 이후 TGOJ (Trafikaktiebolaget Grängesberg-Oxelösunds järnvägar)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옥셀뢰순드 반도를 매입하여 항구 시설을 건설했습니다. 1877년 철도가 완공되었고, 1913년에는 SSAB 옥셀뢰순드 제철소가 건설되면서 철강 수출의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 도시 승격: 1900년에는 자치구 (municipalsamhälle)가 되었고, 1950년에는 도시 (stad)로 승격되었습니다.
옥셀뢰순드는 현재도 중요한 항구 도시로서, 특히 철강 제품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옥셀뢰순드 제철소는 스웨덴의 주요 철강 생산 시설 중 하나이며, 도시 경제의 핵심입니다. 또한, 옥셀뢰순드는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바탕으로 관광 도시로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옥셀뢰순드는 스웨덴의 산업 발전과 해상 교통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스웨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철강 산업의 발달은 스웨덴의 근대화에 기여했으며, 옥셀뢰순드는 스웨덴의 산업 유산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시입니다.
옥셀뢰순드는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지만, 스웨덴의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도시입니다. 한국은 스웨덴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옥셀뢰순드의 사례는 한국의 산업 발전과 항만 개발에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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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Oxelösund - 스웨덴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