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Oscarskyrkan
분류: 스톡홀름에 위치한 교회
오스카 교회 (Oscarskyrkan)는 스웨덴 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 (Östermalm)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1903년에 완공되었으며, 스웨덴 국왕 오스카 2세 (Oscar II)의 즉위 25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신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이 교회는 스톡홀름의 중요한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으로 유명합니다.
19세기 말, 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 지역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디우르고르덴 다리 (Djurgårdsbron) 근처에 더 큰 규모의 교회를 건설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부지 선정 과정에서 발할라베겐 (Valhallavägen)과 카를라플란 (Karlaplan)도 고려되었지만, 결국 현재 위치인 스탈마스타렌 (Stallmästaren) 구역의 미개발 부지가 선택되었습니다.
교회 건설을 위해 건축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공모전에서는 석재로 건축하고, 1,400~1,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총 건설 비용이 325,000 크로네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제시되었습니다. 18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구스타프 헤르만손 (Gustaf Hermansson)의 설계가 1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톡홀름 언론에서는 헤르만손의 설계와 다른 수상작들에 대해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비평에도 불구하고, 헤르만손은 건축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오스카 2세 국왕은 1897년 12월 11일, 교회 기공식에 참석하여 초석을 놓았습니다. 그러나 기초 공사 문제, 자재 수급 지연, 파업 등으로 인해 건설은 예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교회는 1903년 9월에 완공되어 봉헌되었습니다.
오스카 교회는 거친 회백색 석회석으로 지어졌으며, 신고딕 양식을 따릅니다.
내부는 3개의 통로가 있는 홀 형식으로, 짧은 익랑 (transept, 십자형 교회의 횡단 부분)과 직선형의 제단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앙 통로 위에는 뾰족한 아치형 천장이 있으며, 측면 통로는 붉은 화강암 기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교회 내부는 두 차례의 주요 복원 공사를 거쳤습니다. 첫 번째 복원 공사 (1921-1922)에서는 에마누엘 비겔란 (Emanuel Vigeland)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설치되었습니다. 비겔란은 33개의 창문에 구약성경이 신약성경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묘사했습니다. 두 번째 복원 공사 (1954-1956)에서는 천장 벽화가 제거되었습니다.
오스카 교회는 두 대의 오르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스카의 작은 교회"라고 불리는 소예배당은 본당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1997년, 에바 폰 바헨펠트 (Ebba von Wachenfeldt)가 제작한 제단 십자가와 세례반이 있습니다.
교회 종탑에는 3개의 종과 2001년 설치된 25개의 종으로 구성된 카리용 (carillon, 종탑에 설치된 건반 악기)이 있습니다.
오스카 교회는 스톡홀름의 중요한 종교적, 문화적 랜드마크입니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뛰어난 예술 작품을 통해 스웨덴의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중요한 행사와 예배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스카 교회는 한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스웨덴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건축물과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중요한 명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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