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Olovslund
분류: 브롬마의 지역
올로브스룬드 (Olovslund)는 스웨덴 스톡홀름 브롬마 (Bromma)에 위치한 지역으로, 1920년대 후반에 조성된 정원 도시 (trädgårdsstad)입니다. 스톡홀름 시의 소규모 주택 사무소 (Småstugebyrån)의 원칙에 따라 건설되었으며, 자가 건설 (självbyggeri) 방식을 통해 주택 건설 비용을 절감하고, 주택 소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습니다.
올로브스룬드의 이름은 농부 요하네스 올손 (Johannes Olsson)이 Åkeshovs slott (오케쇼브 성)에서 임대한 토지에 stuga (작은 집)를 지은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집을 "Olovsberg"라고 불렀고, 나중에는 "Olovslund"로 변경했습니다. 그의 집은 현재 Olovslundsvägen 19A에 위치해 있으며, 개조되었습니다.
올로브스룬드 지역에는 과거에 여러 개의 torp (작은 농가)가 있었습니다. Katrinelunds torp (카트리넬룬드 토르프)는 Olovslundsskolan (올로브스룬드 학교) 부지에 있었으며, 1930년 학교 건설을 위해 철거되었습니다. Nytorpet (뉘토르페트)는 1600년대 말에 건설되었으며, 1829년 이전에 버려졌습니다. Fredrikslunds torp (프레드리크스룬드 토르프)와 Åkerslunds torp (오케르스룬드 토르프)는 Åkeslund (오케스룬드) 지역에 위치해 있었으며, 1930년대 초 Åkeslund 지역 개발을 위해 철거되었습니다.
1920년대, 자본 없이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스톡홀름 시는 새로운 주택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소규모 주택 건설을 통해, 주택 건설 비용의 10%를 자가 노동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시에서 대출받는 방식으로 주택 소유의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올로브스룬드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건설된 최초의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1927년 5월 21일, 첫 번째 주택이 건설되었으며, 1928년 3월 7일까지 모든 가구가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올로브스룬드에는 두 가지 유형의 주택 설계가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는 Lundqvist & Huddén AB (룬드크비스트 & 후덴 AB)의 “Knivstahusen” (크니브스타후센)이었고, 다른 하나는 AB Träkol (AB 트레콜)의 “Vansbrohusen” (반스브로후센)이었습니다.
올로브스룬드는 스웨덴의 주택 정책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자가 건설 방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는 스웨덴의 복지 국가 건설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정원 도시의 형태로 건설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올로브스룬드와 직접적인 한국 관련성은 없지만, 스웨덴의 주택 정책과 도시 계획은 한국의 주거 문제 해결과 도시 개발에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특히, 자가 건설과 같은 시민 참여형 주택 건설 방식은 한국에서도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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