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Norrtull
분류: 스톡홀름의 지역
노르투르 (Norrtull)는 스웨덴 스톡홀름 (Stockholm)의 바스타스탄 (Vasastan) 지역에 위치한 장소로, 스톡홀름 시내로 들어오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과거에는 통행세 징수소 (stadstull)가 있었으며, 현재는 주요 교통 요충지입니다.
1670년대부터 1800년대 초까지 노르투르에서는 통행세가 징수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스톡홀름 북쪽 경계에 위치하며, 과거에는 스톡홀름에서 가장 붐비는 교통 요지 중 하나였습니다. 1998년에는 하루 72,000대의 차량이 이곳을 통과했습니다. 1991년까지는 유럽 고속도로 E4 노선이, 현재는 E20 노선이 노르투르를 지나갑니다.
노르투르 교통 요지 남쪽에는 1733년에 건축가 요한 에버하르드 칼베르그 (Johan Eberhard Carlberg)의 설계로 지어진 두 개의 오래된 통행세 징수소가 남아 있습니다. 이 건물들은 스톡홀름 시와 솔나 (Solna) 시의 경계선 바로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곳에서 상품에 대한 통행세를 징수했습니다. 원래 통행세 징수소는 개선문 형태의 나무 구조물로, 두 징수소 사이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1864년 통행세 징수가 중단되었지만, 1940년까지는 건물 사이로 교통이 계속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이 오래된 통행세 징수소가 개조되었으며, 원래의 분홍색과 흰색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이 건물들은 스톡홀름 시립 박물관 (Stadsmuseet i Stockholm)에 의해 "매우 높은 문화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1910년대 초, 스톡홀름으로 들어오는 북쪽 진입로의 모습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노르투르의 통행세 징수소 사이로 우플살라 (Uppsala)로 가는 길이 있었고, 스톡홀름시는 이 지역을 도시의 품격 있는 입구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쿼르테르 슬렌단 (Kvarteret Sländan)의 디자인도 고려되었습니다.
1914년 10월, 국왕은 슬렌단 3번지 (Sländan 3)를 슬렌단 7, 8, 9번지로 나누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수도 북쪽 진입로에서 통일되고 매력적인 거리 풍경을 만들기 위해” 슬렌단 쿼르테르의 건물 건설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국왕은 "새롭게 형성된 부지에는 솔나바겐 (Solnavägen, 현재 노라 스토르가탄 (Norra Stationsgatan))을 향해 통일된 건축 양식을 갖춘 건물을 지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노르투르는 과거 스톡홀름으로 들어오는 중요한 관문이자, 통행세 징수소의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현재는 주요 교통 요충지로서 스톡홀름의 교통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역사적인 건물들을 통해 과거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노르투르는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지만, 스웨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장소입니다. 한국인들은 스웨덴의 도시 계획과 건축, 그리고 교통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으므로, 노르투르의 역사와 현재 모습은 흥미로운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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