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Nokia
분류: 핀란드 통신 회사
노키아 (Nokia)는 핀란드 에스포에 본사를 둔 통신 장비 제조 회사입니다. 원래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복합 기업이었으나, 2010년대 초반 휴대폰 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통신 네트워크 장비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onnecting People"이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하며,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을 선도했으나, 현재는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노키아는 1865년 핀란드 탐페레에서 프레드릭 이데스탐에 의해 제지 공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868년에는 노키아 강 근처에 제재소를 설립했고, 1871년에는 노키아 AB로 법인화되었습니다. 노키아라는 이름은 노키아 강에서 유래되었으며, 강 이름의 기원은 불분명합니다. 1898년에는 핀스카 구미 AB (Finska Gummi Ab)가 설립되어 고무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1912년에는 핀스카 카벨파브리켄 (Finska Kabel Ab)이 설립되어 케이블을 생산했습니다.
1960년대부터 전자 사업 부문을 시작하여 통신 기술 개발에 주력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이동 통신 기술 개발에 참여하여, 북유럽 국가들의 NMT (Nordic Mobile Telephone)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고, GSM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기술 개발에도 참여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다른 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휴대폰 사업에 집중하여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1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윈도우 폰 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나, 시장 경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2013년에는 휴대폰 사업 부문을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하고, 2015년에는 지도 및 내비게이션 사업 부문인 Here를 독일 자동차 컨소시엄에 매각했습니다. 현재는 통신 네트워크 장비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프랑스 통신 장비 회사인 알카텔-루슨트 (Alcatel-Lucent)를 인수하여 사업 규모를 확장했습니다. 또한, HMD Global과 협력하여 다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현재 노키아는 통신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5G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HMD Global과의 협력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출시하며 소비자 시장에도 다시 진출하고 있습니다.
노키아는 핀란드 기업이지만, 스웨덴을 포함한 북유럽 국가들의 통신 기술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NMT 및 GSM 기술 개발에 참여하면서 스웨덴을 포함한 북유럽 국가들의 이동 통신 인프라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노키아는 한국 시장에서도 휴대폰 및 통신 장비를 판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2G 및 3G 시대에는 한국에서도 노키아 휴대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았습니다. 현재는 통신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 한국의 통신 사업자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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