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Nobel Center
분류: 스톡홀름에 건설될 예정인 문화 시설
노벨 센터 (Nobel Center, 노벨 셰*테르)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건설될 예정이었던 문화 시설입니다. 노벨 재단 (Nobelstiftelsen, 노벨스티프텔센)의 주도로 추진되었으며, 노벨상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한 곳에서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010년대 초반부터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되었으나, 부지 선정 및 건축 계획에 대한 반대 여론과 소송으로 인해 건설이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새로운 부지에서 재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현재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노벨 센터 계획은 1900년 노벨 재단의 정관에 "행정 사무실과 기념 강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외스테르말름 (Östermalm, 외스테르말름)의 노벨 공원 (Nobelparken, 노벨파르켄) 부지에 건축가 페르디난드 보베리 (Ferdinand Boberg, 페르디난드 보베리)의 설계를 바탕으로 "노벨 궁전"을 짓는 방안이 추진되었습니다. 그러나 건축 비용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무산되었습니다.
2001년, 노벨 박물관 (Nobelmuseet, 노벨무세에트)이 스톡홀름 증권 거래소 (Börshuset, 뵈르스후세트)에 개관했습니다. 1990년대부터는 노벨상 관련 활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더 큰 규모의 시설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구체적인 진전은 없었습니다.
2011년 12월, 스톡홀름 시와 노벨 재단은 뉘브로비켄 (Nybroviken, 뉘브로비켄)에 노벨 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12년 8월, 노벨 재단 소유의 회사인 노벨후세트 AB (Nobelhuset AB, 노벨후세트 AB)는 블라시에홀멘 (Blasieholmen, 블라시에홀멘) 부지를 확보하고, 약 20,000 m² 규모의 건물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건물 규모는 12,400 m²로 축소되었습니다.
총 건설 비용은 12억 스웨덴 크로나로 추산되었으며, 에를링 페르손 재단 (Erling-Perssons stiftelse, 에를링 페르손스 스티프텔세)과 크누트와 앨리스 발렌베리 재단 (Knut och Alice Wallenbergs Stiftelse, 크누트 오흐 앨리스 발렌베리스 스티프텔세)에서 8억 스웨덴 크로나를 기부하여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스톡홀름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완공 후에는 연간 3천만 스웨덴 크로나의 정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노벨 센터의 디자인은 국제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12개의 건축 사무소가 초청되었으며, 2013년 11월에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사 (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데이비드 시*페르필드 아르키테크테르)를 포함한 3개의 최종 후보가 선정되었습니다.
2014년 4월, 데이비드 치퍼필드와 크리스토프 펠거 (Christoph Felger, 크리스토프 펠게르)의 설계안인 "노벨후세트"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 이 설계안은 "수직적인 요소와 유리를 갖춘 황동색 외관"을 특징으로 했습니다.
건물은 호브슬라가르가탄 (Hovslagargatan, 호브슬라가르가탄) 북쪽, 라두고르스란스비켄 (Ladugårdslandsviken, 라두고르스란스비켄) 동쪽, 무세이파르켄 (Museiparken, 무세이파르켄) 서쪽의 삼각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었습니다. 건물은 길이 65m, 폭 38m, 높이 35m로 계획되었으며, 최상층에는 노벨상 시상식을 개최할 수 있는 800석 규모의 강당이 마련될 예정이었습니다. 전체 건물 면적은 약 17,900 m²로 계획되었습니다.
노벨 센터 건설 계획은 부지 선정, 디자인,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에 대한 비판과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건축물의 규모와 디자인이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018년 5월, 마르크-오흐 밀외도므스톨렌 (Mark- och miljödomstolen, 마르크 오흐 밀외도므스톨렌, 토지 및 환경 법원)은 스톡홀름 시의 상세 계획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스톡홀름 시는 항소했지만, 2018년 총선 이후 새로운 시의회가 항소를 철회하면서 노벨 센터 건설 계획은 최종적으로 무산되었습니다.
노벨 센터 건설이 무산된 후, 기존의 노벨 박물관은 노벨상 박물관 (Nobel Prize Museum, 노벨 프라이스 무세움)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2020년 2월, 새로운 부지인 스타드고르스카옌 (Stadsgårdskajen, 스타드고르스카옌)에 노벨 센터를 건설하는 새로운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현재 진행 상황은 불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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