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Nessun dorma
분류: 오페라
“네순 도르마”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마라"는 뜻)는 자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가 작곡한 오페라 투란도트 (Turandot)에 등장하는 아리아입니다. 이 곡은 테너를 위한 곡으로, 특히 루치아노 파바로티 (Luciano Pavarotti)의 해석으로 널리 알려지며 오페라를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네순 도르마"는 푸치니가 작곡한 마지막 오페라 투란도트 (Turandot)의 3막에서 칼라프 왕자가 부르는 아리아입니다. 칼라프는 투란도트 공주에게 세 가지 수수께끼를 풀고 사랑을 얻기 위해 도전합니다. 이 아리아는 칼라프가 수수께끼를 모두 맞힌 후, 공주가 자신의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밤새도록 잠들지 말라고 명령하는 장면에서 부릅니다. 칼라프는 승리를 확신하며 자신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푸치니는 이 오페라를 완성하지 못하고 사망했으나, 그의 제자 프랑코 알파노 (Franco Alfano)가 미완성 부분을 완성하여 초연되었습니다.
'''''Prinsen'''''
Nessun dorma! Nessun dorma!
Tu pure, o Principessa,
nella tua fredda stanza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Ma il mio mistero è chiuso in me,
il nome mio nessun saprà!
No, no, sulla tua bocca lo dirò,
quando la luce splenderà!
Ed il mio bacio scioglierà il silenzio
che ti fa mia.
Il nome suo nessun saprà...
E noi dovrem, ahimè, morir, morir!
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Tramontate, stelle! All'alba vincerò!
Vincerò! Vincerò!
'''''왕자'''''
아무도 잠들지 마라! 아무도 잠들지 마라!
공주여, 그대 또한
그대의 차가운 방에서
사랑과 희망에 떨고 있는
별들을 바라보네...
하지만 나의 비밀은 내 안에 갇혀있고,
내 이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아니, 아니, 그대의 입술로 말하리라,
빛이 빛날 때!
그리고 나의 입맞춤은 침묵을 깨뜨리리라
그대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그의 이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 죽어야만 하리라, 죽어야만 하리라!
사라져라, 밤이여! 져라, 별들이여!
져라, 별들이여! 새벽에 내가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네순 도르마"는 웅장하고 극적인 멜로디로 유명하며, 테너의 뛰어난 기량을 요구하는 곡입니다. 특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해석은 이 곡을 대표하는 연주로 꼽히며, 그의 맑고 힘 있는 목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 곡은 오페라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 광고, 스포츠 행사 등에서 사용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네순 도르마"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페라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곡입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공연을 통해 더욱 유명해졌으며, 스웨덴의 음악 교육에서도 종종 다루어지는 곡입니다.
"네순 도르마"는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입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영향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다양한 음악회,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성악가들이 이 곡을 연주하며,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친숙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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