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Musköbasen
분류: 하닝에 위치한 해군 기지
## 무스코 해군 기지 (Musköbasen)
**무스코 해군 기지** (Musköbasen)는 스웨덴 해군 기지 중 하나로, 스톡홀름 남쪽에 위치한 하닝에 (Haninge) 자치구의 무스코 (Muskö) 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기지는 스웨덴 해군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지하에 건설된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주요 정보
* **위치:** 스웨덴 하닝에 자치구 무스코 섬
* **개장:** 1969년
* **규모:** 스톡홀름 구시가지 (Gamla stan)와 유사한 규모로, 대부분 지하에 건설됨
* **특징:** 지하에 여러 개의 드라이 도크 (torrdocka, 배를 수리하거나 건조하기 위해 물을 빼는 시설)와 작업장, 사무실, 병원, 정수 시설 등을 갖춤
### 역사
#### 배경
19세기부터 스톡홀름에 위치한 해군 기지를 이전하려는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1809년에는 쇠데르셰핑 (Söderköping)으로의 이전을 제안했고, 이후 여러 차례의 제안과 검토를 거쳐 무스코 섬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1948년에는 해군 기지 이전을 위한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1951년 무스코 섬으로의 이전을 제안했습니다. 이미 1950년부터는 무스코 섬에 함선이 드나들 수 있는 터널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 건설
1953년, 국회에서 스톡홀름 해군 조선소를 무스코 섬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지만, 건설 비용 문제로 인해 실제 기지 건설은 지연되었습니다. 1950년에 시작된 터널 공사는 계속 진행되었으며, 1955년에는 소해정 (minsveparen, 기뢰를 제거하는 배) HMS M14가 처음으로 터널에 정박했습니다.
1959년에는 기지 설계에 대한 새로운 결정이 내려졌고, 이로 인해 건설 비용이 증가했습니다. 1963년에는 예산이 추가로 증액되었고, 1965년에는 최종 건설 비용이 2억 9,400만 크로나 (2024년 기준 약 68억 크로나)로 책정되었습니다. 이 비용에는 무스코 터널 (Muskötunneln)과 10km의 도로, 두 개의 다리 건설 비용도 포함되었습니다.
1967년에는 구축함 HMS Halland (J18)이 처음으로 터널에 정박했고, 이후 2년 동안 시설이 점진적으로 해군에 인도되었습니다. 1969년 7월 1일, 공식적으로 해군 기지가 스톡홀름에서 무스코 섬으로 이전되었으며, 1969년 9월 30일에는 구스타프 6세 아돌프 국왕이 기지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폐쇄 및 재건
2004년 국방 결정에 따라 동해안 해군 기지 (Ostkustens marinbas, MarinB O)가 폐쇄되었습니다. 스웨덴 해군은 단일 해군 기지만 운영하기로 결정했고, 그 기능은 칼스크로나 (Karlskrona)로 통합되었습니다. 무스코 기지는 2005년 6월 3일에 폐쇄되었으며, 현재는 해군 정비창의 로봇 부서, 해상 감시 센터, 그리고 칼스크로나에 위치한 해군 기지 (Marinbasen)의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2019년 9월 30일, 기지 공식 개장 50주년을 기념하여 해군 참모부 (Marinstaben)가 무스코 기지에 재설치되었습니다. 이는 스웨덴 국방부의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육군 및 공군 지휘부도 스톡홀름에서 멜라렌 (Mälardalen) 지역의 여러 장소로 이전되었습니다.
#### 활동
무스코 기지는 다양한 해군 부대의 본거지였으며, 현재는 민간 기업인 Kockums AB와 Muskövarvet AB가 운영하는 조선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부대 코드 | 부대 명칭 | 활동 기간 | 비고
## 출처
이 페이지는 스웨덴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원본: [Musköbasen - 스웨덴어 위키백과](https://sv.wikipedia.org/wiki/Musk%C3%B6ba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