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Masmo
분류: 스톡홀름 지역의 지역
마스모 (Masmo, 마스모르라고도 불림)는 스웨덴 스톡홀름주 후딩에 시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글룀스타 농장 (Glömsta gård)에 속했던 마스모토르펫 (Masmotorpet)이라는 작은 농가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현재는 주거 지역으로 개발되었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유산이 남아 있습니다.
마스모의 이름은 17세기 중반부터 알려진 “Granskogen där vargen håller till” (늑대가 있는 가문비나무 숲)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Mo’ 또는 'mor’는 가문비나무 숲을 의미하며, 'mas’는 늑대를 가리키는 고어 (noanamn)입니다.
마스모토르펫은 마스모 지역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1907년에 건축가 페르디난드 보베르그 (Ferdinand Boberg)의 설계로 추정되는 마스모 빌라 (Masmo villa)의 부속 건물로 남아 있습니다. 마스모 농장과 인접한 달히드단 (Dalhyddan)은 후딩에 지역의 희귀한 20세기 초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건물입니다.
1600년대 후반에는 알비 호수 (Albysjön)와 보르비피에르덴 (Vårbyfjärden) 사이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어, 현재의 쇠데르텔리에 (Södertälje)로 이어지는 쇠데르텔리에베겐 (Södertäljevägen)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이 도로는 1669년 피티야 다리 (Fittja bro)가 완공되면서 완성되었습니다.
1900년대 초에는 노르스보리 상수도 시설 (Norsborgs vattenverk)에서 릴리에홀멘 (Liljeholmen)의 트레칸트 저수지 (Trekantsreservoaren)로 이어지는 주요 상수도관이 쇠데르텔리에베겐 아래에 설치되었습니다. 이 상수도관은 190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1950년대 말까지는 스톡홀름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주요 교통로가 피티야 다리를 통과했지만, 쇠데르텔리에베겐과 국도 1번 (현재 E4 고속도로의 일부)의 새로운 구간이 완공되면서 이 경로는 보트쉬르칼레덴 (Botkyrkaleden)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보르비 농장 (Vårby gård)에 속하는 경작지가 이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1800년대 중반부터 쇠데르텔리에베겐 양쪽에 약 10채의 주택과 소규모 산업 시설이 건설되었지만, 대부분 철거되었습니다. 특히 1980년대에는 쇠데르텔리에베겐의 확장으로 인해 많은 건물이 사라졌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 중에는 1800년대 중반에 지어진 ‘Haganäs’ (현재 'Röda Caféet’으로 알려짐)가 있습니다. 또한, 1902년에 건설된 스톡홀름 시 상수도 시설의 경비 초소도 보존되어 있습니다.
1700년대부터 보르비 켈라 (Vårby källa) 지역에는 온천이 있었으며, 1930년대 초에는 미네랄 워터 공장이 설립되어 1942년에는 코페라티바 포르분데트 (Kooperativa Förbundet, KF)에 인수되어 'Wårby Bryggerier’가 되었습니다. 1960년대부터는 하가우드 (Hagaudd)에 현대적인 양조장이 건설되었으며, 1989년부터는 스펜드럽스 (Spendrups) 소유가 되었습니다.
1920년대에는 보르비 농장의 토지가 분할되어 소규모 주택 및 별장 건설이 이루어졌습니다. 보르비 농장과 보르비 켈라 사이의 'Duvberget’에는 빌라 지역이 조성되었으며, 알비 호수와 피티야비켄 (Fittjaviken)을 따라 빌라와 별장이 건설되었습니다. 'Solgården’이라는 소규모 주택 지역은 1960년대 초에 새로운 보르비 하가 (Vårby Haga)가 개발되면서 사라졌습니다.
마스모는 스톡홀름 근교의 주거 지역으로서, 역사적인 건축물과 자연환경을 보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삶의 터전을 제공합니다. 또한, 과거의 농업 유산과 산업 유산을 간직하며 스웨덴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마스모는 한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스웨덴의 주거 문화와 도시 개발, 그리고 역사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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