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M/S Estonia
분류: 침몰한 여객선
M/S 에스토니아호 (M/S Estonia)는 1994년 9월 28일 발트해에서 침몰한 여객선입니다. 이 사고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북유럽에서 발생한 최악의 해상 참사로 기록되었으며, 852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에스토니아호의 역사, 침몰 원인, 그리고 그 여파에 대해 다룹니다.
M/S 에스토니아호는 원래 M/S Viking Sally라는 이름으로 1979년 9월 11일, Meyer Werft 조선소와 Viking Line의 계약에 따라 건조되었습니다. 1979년부터 1980년까지 건조되었으며, 1980년 6월 29일에 인도되었습니다. 이 선박은 발트해를 운항하는 여객선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였습니다. Viking Sally는 스톡홀름-마리에함-투르쿠 노선을 운항했습니다. 1988년 11월 6일, Viking Sally는 항해 중 좌초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1990년, M/S Viking Sally는 Silja Line으로 소유권이 이전되어 M/S Silja Star라는 이름으로 운항되었습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M/S Silja Star는 Wasa Line에 의해 소유되었고, M/S Wasa King이라는 이름으로 우메오-바사 및 순스발-바사 노선을 운항했습니다.
1993년 1월, M/S Wasa King은 스웨덴의 Nordström & Thulin에 매각되었고, 에스토니아 국영 해운 회사인 Estonian Shipping Company와 함께 Estline을 설립했습니다. 이 선박은 M/S Estonia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고, 스톡홀름-탈린 노선에 투입되었습니다. 1994년 9월, 에스토니아호는 에스토니아 참사로 인해 침몰했습니다.
M/S Viking Sally는 자매선인 M/S Bluefort와 함께 원래 Kapellskär–Mariehamn–Nådendal (후에 스톡홀름–마리에함–투르쿠) 노선과 같이 연안 해역에서 운항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추가 방수 격벽과 같은 일부 안전 장치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1993년 1월, 폭풍우 속에서 M/S Diana II의 선수문 측면 잠금 장치가 손상되었고, 수리를 위해 즉시 입항해야 했습니다.
에스토니아호는 침몰 전까지 큰 사고는 없었지만, 가벼운 좌초 사고는 있었습니다. Wasa King으로 운항하는 동안에는 보트니아만에서 운항했는데, 보트니아만의 파고는 발트해보다 낮았습니다.
1994년 9월 28일 오전 1시 48분 (EET), M/S 에스토니아호는 탈린에서 스톡홀름으로 향하던 중 악천후 속에서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852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북유럽 평시 해상 사고 중 최악의 인명 피해였습니다. 침몰 당시 발트해에는 강한 폭풍이 불었고 (유의 파고 4–6m, 최대 파고 12m), 선박은 급격하게 기울어져 탈출이 어려웠습니다. 침몰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배는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M/S Mariella와 M/S Silja Europa가 사고 현장에 비교적 빨리 도착했지만, 악천후로 인해 구조 보트를 투입할 수 없었습니다. 34명은 다른 선박에서, 104명은 헬리콥터를 통해 구조되었습니다.
스웨덴-핀란드-에스토니아 합동 조사 위원회 (JAIC)는 선수문이 파도에 의해 떨어져 나가면서 차량 갑판으로 물이 유입되어 침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여러 음모론이 제기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에스토니아호가 스웨덴과 구소련 국가 간의 우라늄 운송에 사용되었고, 러시아가 이를 막기 위해 폭탄을 설치했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음모론은 여러 전문가 조사에 의해 기각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군사 물자 불법 수송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정부는 추가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공식 조사 보고서는 사고 당시의 폭풍우와 선박의 부적절한 항해 능력으로 인해 선수문의 잠금 장치와 경첩이 파손되었고, 이로 인해 차량 갑판이 노출되어 침몰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후 인양된 선수문 검사를 통해 공식 보고서의 내용이 뒷받침되었습니다.
M/S 에스토니아호 침몰 사고는 한국 언론에도 보도되었으며, 많은 한국인들이 이 비극적인 사건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사고의 규모와 희생자 수로 인해, 한국에서도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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