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Lotta Johnsson Fornarve
분류: 로타 요한손 포르나르베, 좌파당
로타 요한손 포르나르베 (Lotta Johnsson Fornarve, 1956년 4월 13일 출생)는 스웨덴의 정치인으로, 좌파당 (Vänsterpartiet) 소속입니다. 2014년부터 국회의원 (Riksdagsledamot)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스웨덴 국회 부의장을 역임했습니다.
로타 요한손 포르나르베는 스톡홀름 대학교 (Stockholms universitet)에서 여가 교육 (Fritidspedagog)을, 린셰핑 대학교 (Linköpings universitet)에서 폴크호그스콜레 교사 (folkhögskolelärare) 교육을 받았습니다. 또한 린셰핑 대학교에서 사회인류학 (socialantropologi)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폴크호그스콜레 교사이자 스웨덴어 (Svenska)를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SFI 교사로 활동했습니다. 1976년부터 1994년까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고립 위원회 (Isolera Sydafrika-Kommittén, ISAK)의 국제 비서를 역임했습니다. 2014년까지 노르셰핑 (Norrköping)과 뉘셰핑 (Nyköping) 시에서 SFI 교사로 일했습니다.
로타 요한손 포르나르베는 다양한 정치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18년 9월, 그녀는 스웨덴 민주당 (Sverigedemokraterna)의 비에른 쇠데르 (Björn Söder)에 대항하여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2022년 총선 이후, 좌파당이 제4당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제3부의장 선거에서 중앙당 (Centerpartiet)의 케르스틴 룬드그렌 (Kerstin Lundgren)에게 패배했습니다.
로타 요한손 포르나르베는 좌파 국제 포럼 (Vänsterns Internationella Forum, VIF)의 이사이자 "모두를 위한 옥셀뢰순드 (Ett Oxelösund för alla)"라는 단체의 의장입니다.
로타 요한손 포르나르베는 스웨덴 정치에서 좌파당을 대표하는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국회 부의장으로서 스웨덴의 입법 과정에 참여하며, 사회 정의와 평등을 위한 정책을 옹호해 왔습니다.
로타 요한손 포르나르베는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스웨덴의 정치인으로서 한국과 스웨덴 간의 외교, 경제, 문화 교류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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