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Linda Kulle
분류: 연출가이자 배우
린다 쿨레 (Linda Kulle)는 스웨덴의 연출가이자 배우입니다. 그녀는 배우 야를 쿨레 (Jarl Kulle)와 배우 안네 쿨레 (Anne Kulle)의 딸이며, 웁살라 시립 극장 (Uppsala Stadsteater)의 고정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출생: 정보 없음
- 직업: 연출가, 배우
- 가족: 배우 야를 쿨레 (Jarl Kulle)와 배우 안네 쿨레 (Anne Kulle)의 딸
- 주요 활동: 웁살라 시립 극장 (Uppsala Stadsteater) 소속 배우, Kullehusteatern 여름 극장 운영, 영화 및 단편 영화 출연
린다 쿨레는 배우 야를 쿨레와 안네 쿨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이복 여동생 마리아 쿨레 (Maria Kulle)와 여동생 한나 쿨레 (Hanna Kulle)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7년, 린다 쿨레는 영화 “새로운 인간” (Den nya människan)으로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말뫼 연극학교 (Teaterhögskolan i Malmö)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테아트르 바이마르 (Teatr Weimar)에서 활동했습니다. 2012년에는 웁살라 시립 극장에 합류하여 2015년부터 고정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여름 극장인 Kullehusteatern을 운영하며, 배우, 연출, 제작, 그리고 최근에는 극작가 (dramaturg)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사 Crazy Pictures와 협력하여 단편 영화 “나를 데려가” (Ta mig, 2010)와 “나를 봐” (Se mig, 2015)에 출연했으며, UR (스웨덴 교육 방송)과의 협업을 통해 #delakunskap 해시태그를 사용한 인스타그램 영화에도 참여했습니다. 2018년에는 Crazy Pictures의 첫 장편 영화 “꽃 피는 계절이 오면” (Den blomstertid nu kommer)에도 출연했습니다.
- “새로운 인간” (Den nya människan, 2007)
- “행복한 가족” (Lyckliga familjen, 2009)
- “나를 데려가” (Ta mig, 2010)
- “나를 봐” (Se mig, 2015)
- “#delakunskap” (2016)
- “꽃 피는 계절이 오면” (Den blomstertid nu kommer, 2018)
- “유령 소나타” (Spöksonaten, 2009) - 프뢰켄 역
- “전쟁의 언어” (A Language at war, 2011) - 야게트 역
- “피그말리온” (Pygmalion, 2012) - 엘리자 역
- “사운드 오브 뮤직” (Sound of Music, 2013) - 리센 역
- “로미오와 줄리엣, 추신” (Romeo & Julia post scriptum, 2013) - 줄리아 역
- “세 자매” (Tre systrar, 2013) - 이리나 역
- “카바레” (Cabaret, 2014) - 프뢰라인 코스트 역, 샐리 보울스 언더스터디
- “바냐 아저씨” (Onkel Vanja, 2014) - 옐레나 역
- “라 카그 오 폴” (La Cage aux Folles, 2015) - 안네 역
- “결혼의 장면” (Scener ur ett äktenskap, 2016) - 마리안느 역
- “메데아” (Medea, 2016) - 메데아 역
- “뢰벤스콜드 가의 반지” (Löwensköldska ringen, 2017) - 베아테 에케네슈테트 역
- “밤의 비명” (Ett skri i natten, 2018) - 앨리스 베이커 역
- “빅 피쉬” (Big fish, 2018) - 조세핀 블룸 역
- “위험한 관계” (Farliga förbindelser, 2020)
- “세기의 사랑 이야기” (Århundradets kärlekssaga, 2020)
- “매트릭스” (Matrixen, 2021)
- “친애하는 옐레나” (Kära Jelena, 2022) - 옐레나 역
- “비소와 낡은 레이스” (Arsenik och gamla spetsar, 2022) - 엘레인 하퍼 역
- “9 to 5” (2023) - 주디 역
- “킨키 부츠” (Kinky Boots, 2025) - 로렌 역
린다 쿨레는 스웨덴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웁살라 시립 극장의 주요 배우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극과 영화 분야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 극장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젊은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린다 쿨레는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아직 없지만, 그녀의 작품은 한국 관객들에게도 소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그녀가 출연한 영화나 연극이 한국에서 상영되거나 공연될 경우, 한국 관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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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Linda Kulle - 스웨덴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