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Larsboda
분류: 스웨덴의 지역
라르스보다 (Larsboda)는 스웨덴 스톡홀름 (Stockholm) 시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1950년대 후반에 건설된 이 지역은 스톡홀름의 ABC 도시인 파르스타 (Farsta)의 일부로, 주거 지역과 상업 시설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라르스보다의 역사는 1913년 스톡홀름 시에 편입된 브뢴키르카 교구 (Brännkyrka socken)의 일부로 시작되었으며, 1950년대에 현대적인 주거 지역으로 발전했습니다.
1913년, 라르스보다가 속한 브뢴키르카 교구는 스톡홀름 시에 편입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스톡홀름의 확장을 위한 부지로 계획되었지만, 1950년대까지는 농촌 지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몇 채의 농가와 숲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건물은 1700년대에 술집으로 사용되었던 라르스보다 토르펫 (Larsbodatorpet)입니다.
1947년, 새로운 ABC 도시인 파르스타의 계획과 함께 라르스보다의 현대적인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1955년에는 라르스보다가 공식적으로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듬해인 1956년부터 필립스타드바켄 (Filipstadsbacken) 주변에 고층 건물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1957년 5월 1일, 첫 번째 파르스타 주민들이 필립스타드바켄 36번지에 입주하면서 라르스보다가 파르스타의 개척 지역이 되었습니다.
라르스보다가 파르스타의 첫 번째 주거 지역으로 선택된 이유는 스톡홀름으로 연결되는 대중교통 수단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뉘네스반안 (Nynäsbanan)의 소데르퇴르스 빌라스타드 (Södertörns villastad, 현재 파르스타 스트란드 (Farsta Strand)) 역이 필립스타드바켄 근처에 위치해 있어, 버스와 지하철이 건설되기 전까지 초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1958년에는 페르스베리바켄 (Persbergsbacken)과 포르스바카가탄 (Forsbackagatan) 주변에 연립 주택 단지가 건설되었으며, 1960년경에는 HSB (Hyresgästernas sparkasse- och byggnadsförening)에 의해 아르비카가탄 (Arvikagatan) 주변에 연립 주택이 건설되었습니다.
1966년에는 텔리아 소네라 (Telia Sonera)의 스웨덴 본사가 위치한 마르바카가탄 (Mårbackagatan)에 텔레베르케트 (Televerket)의 관리 건물이 건설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1969년 카스페르 살린 상 (Kasper Salin-priset)을 수상했으며, 텔레베르케트의 분할 이후 텔리아의 본사로 사용되었습니다. 텔리아 소네라가 스톡홀름 시 스투레플란 (Stureplan)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파르스타의 건물은 스웨덴 사업부의 본사로 유지되었으며, 현재는 주거 지역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2007년부터는 라르스보다 스쿨 (Larsbodaskolan)과 파르스타 스트란드 펜델토그 (Farsta strands pendeltågsstation) 사이의 지역에 새로운 주거 지역이 건설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에 운동장으로 사용되었으며, 겨울에는 스케이트장과 밴디 (bandy) 경기장으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2017년 기준, 라르스보다의 인구는 약 2,400명이며, 이 중 약 36.2%가 외국 출신입니다. 이는 스톡홀름 시 전체의 외국 출신 비율인 32.8%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라르스보다는 스톡홀름의 ABC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된 지역으로, 스웨덴의 도시 계획 및 주택 건설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특히, 1950년대 후반의 급격한 도시화 과정에서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건설되었습니다.
라르스보다 자체는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스웨덴의 도시 계획 및 주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도시 개발 및 주택 정책에 대한 비교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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