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Kumla
분류: 교도소
쿰라 (Kumla)는 스웨덴 네르케 (Närke) 지방에 위치한 도시이자 쿰라 시 (Kumla kommun)의 중심지입니다. 쿰라는 스웨덴에서 가장 큰 교도소인 쿰라 교도소 (Kumlaanstalten)가 위치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쿰라는 오래된 문화 지역으로, 쿰라 교구 (Kumla socken)의 교회 마을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쿰라라는 이름은 교회 남쪽에 있는 철기 시대의 묘지인 쿰라 호가르 (Kumla högar)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1620년대에는 쿰라의 마가레타 (Margareta)의 환상으로 인해 순례자들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현재의 쿰라는 1800년대 후반, 외레브로와 할스베리 (Hallsberg)를 잇는 철도 노선이 건설되면서 역 주변에 형성된 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쿰라, 쇠드라 모스 (Södra Mos), 필스타 (Fylsta) 마을 경계에 있는 늪지대였습니다. "바른브레나레스텐 (Barnbrännarestenen)"이라는 큰 바위가 마을의 경계 표시로 사용되었습니다.
쿰라에는 "쿰라에는 사람들보다 구두 수선공이 더 많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구두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1839년에는 쿰라 출신의 안데르스 안데르손 (Anders Andersson)이 5켤레의 짚신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1850년에는 쿰라 교구에 35명의 구두 수선공이 있었고, 1900년에는 1,07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1927년에는 스웨덴 전체 구두 생산량의 절반이 네르케 지방에서 생산되었으며, 그 중심에는 쿰라와 외레브로가 있었습니다.
1880년대에는 수제 장갑 산업도 쿰라 역 주변으로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1870년대에는 쿰라의 주요 도로인 하겐달스베겐 (Hagendalsvägen)이 건설되면서 상업 활동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1899년에는 C. G. 스트룀 (C. G. Ström)이 구두 공장을 설립했고, 1903년에는 A. G. 안데르손 (A. G. Andersson)도 공장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1909년에는 칼 닐손 (Carl Nilsson)이 쿰라 구두 공장을 설립했고, 이후에도 여러 구두 공장들이 쿰라에 세워졌습니다.
쿰라 교도소는 스웨덴에서 가장 큰 교도소로, 장기 수감자들이 형을 살고 있습니다.
쿰라는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지만, 스웨덴의 대표적인 교도소가 위치한 도시로서, 한국의 교정 행정에 대한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의미 있는 장소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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