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Karen Bardsley
분류: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카렌 바즈슬리 (Karen Bardsley, 1984년 10월 14일 출생)는 잉글랜드 국적의 은퇴한 여자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Santa Monica)에서 태어났으며,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팀의 3위를 이끌었다.
바즈슬리는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2015년 캐나다에서 열린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잉글랜드는 3위를 차지하며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바즈슬리는 팀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바즈슬리는 2005년 3월 9일 북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으며, 여러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다.
스웨덴어 위키백과에 등재된 정보는 없지만,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활약은 유럽 축구, 특히 여자 축구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카렌 바즈슬리는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성공적인 월드컵 성적은 한국 여자 축구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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