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Justine Braisaz-Bouchet
분류: 프랑스 바이애슬론 선수
쥐스틴 브레이사-부셰 (Justine Braisaz-Bouchet, 1996년 7월 4일 출생)는 프랑스의 바이애슬론 선수입니다. 그녀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메달을 획득한 뛰어난 선수입니다.
- 이름: 쥐스틴 브레이사-부셰 (Justine Braisaz-Bouchet)
- 출생: 1996년 7월 4일
- 국적: 프랑스
- 종목: 바이애슬론 (Skidskytte, 스키사격)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동메달 (계주)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매스 스타트)
- 2015 콘티올라티 (Kontiolax) 세계 선수권 대회: 은메달 (계주)
- 2016 오슬로 세계 선수권 대회: 은메달 (계주)
- 2017 호흐필첸 (Hochfilzen) 세계 선수권 대회: 동메달 (계주)
- 2019 외스테르순드 (Östersund) 세계 선수권 대회: 동메달 (개인)
- 2024 노베 메스토 (Nové Město)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 (매스 스타트), 금메달 (계주), 금메달 (혼성 계주), 은메달 (스프린트), 동메달 (추적)
- 2025 렌체르하이드 (Lenzerheide)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 (스프린트), 금메달 (계주), 동메달 (추적)
- 2016년 12월 포클류카 (Pokljuka) 월드컵 스프린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개인전 첫 포디움을 기록했습니다.
스웨덴은 바이애슬론이 인기 있는 스포츠 강국 중 하나이며, 쥐스틴 브레이사-부셰와 같은 국제적인 바이애슬론 선수들의 활약은 스웨덴 스포츠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습니다.
바이애슬론은 한국에서도 동계 스포츠의 한 종목으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쥐스틴 브레이사-부셰의 활약은 한국 바이애슬론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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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Justine Braisaz-Bouchet - 스웨덴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