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Jerry Williams
분류: 음악가
제리 윌리엄스 (Jerry Williams, 1942년 4월 15일 ~ 2018년 5월 18일)는 스웨덴의 유명한 가수이자 엔터테이너입니다. 1960년대 초반부터 활동하며 록앤롤, 소울,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스웨덴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뛰어난 무대 매너와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의 히트곡과 성공적인 공연을 통해 스웨덴 음악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제리 윌리엄스는 스웨덴 솔나 (Solna)의 후부드스타가탄 14번지 (Huvudstagatan 14)의 작은 방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간호조무사였으나, 윌리엄스가 12세 때 사망했습니다. 이후 그의 아버지 홀로 윌리엄스와 그의 형제를 키웠습니다. 윌리엄스는 어린 시절 토레보다 (Töreboda) 근처의 비에르쿨라 (Björkulla)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젊은 시절에는 배관공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1963년, 제리 윌리엄스는 The Violents와 함께 비틀즈 (The Beatles)의 스웨덴 투어 오프닝 무대에 섰습니다. 1960년대 후반에는 소울 음악에 영향을 받은 음악을 선보였으며, "Keep On"과 "Cotton Jenny"와 같은 컨트리 음악 스타일의 곡으로 스웨덴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두 곡으로 그는 스웨덴 음악 차트인 "Tio i topp"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오티스 레딩 (Otis Redding)과 제임스 브라운 (James Brown)에게 영감을 받았으며, 특히 제임스 브라운의 영향을 받아 1963년에 앨범 "Mr. Dynamite"을 발매했습니다. 1970년대 초반에는 록앤롤 음악으로 돌아와 Roadwork라는 밴드와 함께 활동했으며, 1970년대에는 The Telstars와 함께 투어를 했습니다.
1983년에는 영화 "G – som i gemenskap"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Cats"에도 참여했습니다. 1989년에는 "Did I Tell You"라는 곡과 앨범 "JW"를 발매하며 새로운 세대에게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곡은 큰 히트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도 제작되었습니다. 같은 해, 그는 두 번째 크로쇼 "Live på Börsen"을 선보였으며, 이 쇼는 스톡홀름의 함부르거 뵈르센 (Hamburger Börs)에서 167회 공연을 하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그는 “Live 'n Jive” (1999, 함부르거 뵈르센), “Jerka” (2002, 스토라 극장, 예테보리 및 예타 레욘, 스톡홀름), “Ringside” (2005, 스칼라테아테른, 스톡홀름 및 2006, 로렌스베르그스테아테른, 예테보리) 등 여러 크로쇼를 선보였습니다.
1985년에는 스웨덴 노동조합 (LO)의 문화 장학금을 받았으며, 1991년에는 스웨덴 우표에 그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1970년대부터 좌파 정당인 "Vänsterpartiet kommunisterna"를 지지했으며, 이후에도 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1989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는 토미 닐손 (Tommy Nilsson)의 "En dag"의 코러스로 참여했습니다.
1996년에는 그의 재정 고문이 290만 크로나를 횡령하여 경제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2009년 8월 5일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Sommar i P1"의 진행을 맡았으며, 2009년과 2010년에는 예테보리의 론도 (Rondo)와 스톡홀름의 티롤 (Tyrol)에서 “Dynamite” 쇼를 공연했습니다. 그는 "Allsång på Skansen"에 여러 번 출연했으며, 여름에는 스웨덴 전역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습니다.
2013년 1월 17일에는 스톡홀름의 시르쿠스 (Cirkus)에서 은퇴 공연 "Jerry – The Farewell Show"를 시작했습니다. 이 쇼는 2013년 가을에 스웨덴 전역에서 투어 공연을 가졌으며, 10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되었습니다.
제리 윌리엄스는 스웨덴 대중음악계에서 중요한 인물로, 그의 음악은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받았습니다. 그는 록앤롤, 소울,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스웨덴 음악의 다양성을 넓혔습니다. 또한, 그는 뛰어난 무대 매너와 카리스마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스웨덴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제리 윌리엄스는 한국에서 직접적인 활동을 한 적은 없지만, 그의 음악은 스웨덴 음악을 접하는 한국 팬들에게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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