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Högdalen
분류: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지역
회그달렌 (Högdalen)은 스웨덴 스톡홀름 시에 위치한 지역으로, 쇠데르토르트 (Söderort)에 속합니다. 1950년대에 계획된 주거 지역으로, 스톡홀름의 다른 교외 지역과 마찬가지로, 도시 계획과 건축에서 중요한 특징을 보여줍니다.
회그달렌의 도시 계획은 1951년에 확정되었으며, ABC 도시인 밸링비 (Vällingby)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956년에는 대부분의 건물이 완공되었으며, 이후 밀도가 높아졌지만, 원래의 모습은 대체로 유지되었습니다. 문화 역사적으로 중요한 중심 시설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회그달렌이라는 이름은 원래 브뢴키르카 교구 (Brännkyrka socken)의 외르비 영지 (Örby slott) 아래에 있던 토르프 (torp, 작은 농가)의 이름이었습니다. 이 이름은 지형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현재의 마겔룬그스베겐 (Magelungsvägen)을 따라 높은 고도가 계곡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토르프는 1700년대 말의 토지 대장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1960년경에 불에 탔습니다. 회그달렌은 외르비 영지에 속했던 토지 위에 건설되었으며, 1950년대까지는 거의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뉘네스바난 (Nynäsbanan) 철도가 토르페트 회그달렌을 지나갔으며, 1929년부터 “회그달렌” 역이 있었습니다. 1948년까지는 정류장이기도 했습니다.
1900년대 초부터 이 지역을 개발하고 주택 부지를 분할하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1920년대의 지도에는 회그달렌 지역에 많은 주택 부지가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건설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940년대에는 건축가 스벤 발란데르 (Sven Wallander)의 주도로 HSB가 토지 회사인 빌라스타드스볼라게트 AB 외르비 (Villastadsbolaget AB Örby)를 인수했습니다. 1951년에는 스톡홀름 시가 HSB로부터 토지를 매입했으며, 토지 권리의 20%를 HSB에 할당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교외 지역의 이름으로 "회그달렌"을 제안한 사람도 스벤 발란데르였습니다.
회그달렌과 북쪽의 반드하겐 (Bandhagen)은 원래 더 큰 교외 지역으로 계획되었으며, ABC 도시인 밸링비의 남쪽 대응 지역이었습니다. 1950년 스톡홀름 시는 반드하겐과 회그달렌을 두 개의 작고 독립적인 교외 지역으로 만들기로 결정했으며, 1952년 외르비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지역이 되었습니다. 반드하겐이 먼저 개발되었으며, 1940년대의 도시 계획 이상을 따랐습니다.
회그달렌의 도시 계획은 1951년에 확정되었으며, 도시 계획 국장 스벤 마르켈리우스 (Sven Markelius)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 계획은 ABC 도시 밸링비의 정신을 담아 중심 시설을 갖춘 “더 현대적인” 스타일을 채택했습니다. 1956년에는 대부분의 건물이 완공되었습니다. 1959년 6월 7일에는 다양한 상점, 시장, 영화관, 도서관, 수영장 및 스포츠 홀, 백화점 퀵클리 (Kvickly)와 템포 (Tempo)가 있는 회그달렌 중심부가 개장했으며, 1994-1995년에 개조되었습니다. 광장에는 1962년에 빌리 고든 (Willy Gordon)이 제작한 분수 조각 "Malm och vatten"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회그달렌 지하철역은 1954년 11월 22일에 개통되었으며, 현재의 역 건물은 1957년 11월 3일에 개장했습니다.
회그달렌은 세 개의 구역으로 구성됩니다. 지하철로 나뉜 동쪽과 서쪽의 주거 지역, 그리고 남동쪽의 산업 지역인 회그달렌 산업 지역입니다. 서쪽에는 대규모 건물이 있는 중심부가 있습니다. 스케보크바른스베겐 (Skebokvarnsvägen)을 따라 고층 건물이 눈에 띄며, 스케보크바른스베겐 서쪽에는 1956년에서 1960년 사이에 건설된 250채 이상의 연립 주택 단지가 있습니다.
회그달렌 중심부는 또한 높은 랜드마크 건물로 표시되었습니다. 동쪽의 하르프순드스베겐 (Harpsundsvägen)에는 11층짜리 고층 건물 (“Tupphuset”)이 있으며, 건축가 커트 스트렐레네르트 (Curt Strehlenert)가 설계했습니다. 지하철 홀 서쪽에는 13층짜리 건물이 있으며, 칼 구스타브 브로크비스트 (Karl Gustav Brokvist)가 설계했습니다. 이 건물은 닐스-군나르 닐손 (Nils-Gunnar Nilsson)이 설계한 회그달렌 교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회그달렌 동쪽 주거 지역은 3층 높이의 "스몰하우스"가 심어진 정원을 중심으로 그룹화된, 더 전통적인 “폴크헴스아르키텍투르” (folkhemsarkitektur, 복지 국가 건축)가 지배적입니다. 회그달렌에서는 1950년대에 스톡홀름의 교외 계획에서 두 가지 도시 계획 이상, 즉 이전의 소규모 계획과 현대적이고 더 큰 규모의 계획 사이의 전환을 볼 수 있습니다.
회그달렌은 1950년대 스웨덴의 복지 국가 건설의 일환으로 계획된 주거 지역으로, 당시의 도시 계획과 건축 이상을 잘 보여줍니다. “폴크헴” (folkhem, 국민의 집)이라는 사회적 이상을 구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회그달렌은 한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20세기 중반의 도시 계획과 건축에 대한 스웨덴의 접근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국의 도시 개발에도 영향을 미친 서구의 도시 계획 및 건축 사조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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