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Härnösand
분류: 스웨덴 도시
헬레쇠산 (Härnösand, [예르네손])은 스웨덴 욍에르만란드 (Ångermanland, [오게르만란드]) 지방에 위치한 도시로, 헬레쇠산 시 (Härnösands kommun, [예르네손스 콤뮨])의 행정 중심지입니다. 베스테르노를란드 주 (Västernorrlands län, [베스테르노를란스 렌])의 주도이자 헬레쇠산 교구 (Härnösands stift, [예르네손스 스티프트])의 주교 소재지이기도 합니다. 헬레쇠산은 스웨덴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작은 주도입니다. 별칭으로는 "북유럽의 아테네"가 있습니다.
헬레쇠산은 1585년 요한 3세 (Johan III, [요한 삼])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본토와 헬레뇌 (Härnön, [예르뇌]), 멜란홀멘 (Mellanholmen, [멜란홀멘]), 크론홀멘 (Kronholmen, [크론홀멘]), 보크홀멘 (Bockholmen, [보크홀멘])의 섬들에 걸쳐 건설되었습니다. 이 중 크론홀멘과 보크홀멘은 오래 전에 본토와 연결되었습니다.
1300년대에는 헬레뇌가 독립된 교구 (Parochiae Hernö)였으며, 1374년에는 주교 방문단이 "Hernösundh"라는 항구에 들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지명 "Härnösand"의 "-sund"는 헬레뇌와 본토 사이의 해협을 의미합니다. "Härn-"은 "härn"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뇌"를 뜻하는 "hjärna"와 관련이 있습니다. 헬레뇌의 “Vårdkasberget” 산이 머리 꼭대기처럼 보여서, 헬레쇠산은 "머리 모양의 산이 있는 섬"이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헬레쇠산은 오랫동안 베스테르노를란드 주의 행정 중심지였습니다. 1645년에는 옘틀란드 (Jämtland, [옘틀란드]), 메델파드 (Medelpad, [메델파드]), 욍에르만란드 (Ångermanland, [오게르만란드])를 포함하는 헬레쇠산 주의 주도가 되었습니다. 1654년부터 1762-1778년 기간을 제외하고는 주도로서의 지위를 유지해 왔습니다. 1935년에는 헬레쇠산 주립 문서 보관소 (Landsarkivet i Härnösand)가 설립되었으며, 옘틀란드 주를 제외한 노를란드 (Norrland, [노를란드]) 전체를 관할하는 스웨덴 최대의 주립 문서 보관소입니다.
1710년에는 인구가 637명에 불과했고, 그 해 학교가 불에 탔습니다. 1714년에는 여러 차례의 화재로 학교, 25채의 가옥, 사제관이 파괴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이 화재는 트리비알 학교와 김나지움의 학생 5명이 방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처벌을 받았고, 새로운 학교는 1724년에야 세워졌습니다. 1721년 5월 28일에는 러시아 군대에 의해 약탈당하고 불태워져, 단 두 채의 작은 집만 남았습니다. 1766년 보트니아 무역 제한이 해제되고, 특히 1812년 헬레쇠산이 완전한 무역 특권을 얻으면서 도시가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1648년에는 이미 김나지움이 설립되었고, 그곳에서 사제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헬레쇠산 김나지움은 1800년대 중반까지 이 지역의 유일한 학교였습니다. 1772년에는 헬레쇠산이 주교좌가 되었습니다.
1800년 헬레쇠산의 인구는 1,764명에 불과했고, 여전히 큰 어촌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업, 해운업, 은행업의 발달로 도시가 성장했습니다. 1827년에는 저축 은행이 설립되었고, 1849년에는 상업 은행이 설립되었습니다. 1885년 12월 10일, 헬레쇠산은 유럽에서 최초로 전기 가로등을 설치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으며, 1890년대에는 독일 황제 빌헬름 2세 (Wilhelm II, [빌헬름 이])와 태국 국왕 쭐랄롱꼰 (Chulalongkorn, [출라롱콘])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1893년에는 노라 스탐바난 (Norra stambanan, [노라 스탐바난]) 철도와 연결되었습니다.
1891년에는 고데오스타덴 (Gådeåstaden, [고데오스타덴])이, 1922년에는 본쇼스타덴 (Bondsjöstaden, [본쇼스타덴])이 헬레쇠산에 편입되었습니다.
헬레쇠산은 베스테르노를란드 주의 주도로서, 이 지역의 행정, 문화,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또한 헬레쇠산 교구의 주교 소재지로서, 종교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헬레쇠산은 한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지만, 스웨덴의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스웨덴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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