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Hägernäs
분류: 테비 지역의 호수
해거르네스 (Hägernäs)는 스웨덴 테비 (Täby) 시에 속한 지역으로, 테비 시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3년 기준 약 2,512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과거 군사 기지였던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거르네스는 1549년 “헤그레네스” (Hegrenes)라는 이름으로 처음 언급되었으며, 이는 인근 호수인 스토라 베르탄 (Stora Värtan)에서 서식하던 해오라기 (häger)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노르고르덴 (Norrgården)과 쇠데르고르덴 (Södergården) 두 개의 농가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1700년대에는 물레방아가 있었으며, 주민들은 스톡홀름 (Stockholm)으로 가서 도시 사람들의 빨래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1917년에는 로슬라겐 철도의 해거르네스 역이 개통되었고, 2018년에는 해거르네스 - 울나 콰른베그 (Ullna kvarnväg) 구간이 복선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해거르네스의 주소는 1919년부터 1945년까지, 그리고 1974년까지 이 지역에 주둔했던 로슬라겐 비행대의 군사적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다르베겐 (Radarvägen, 레이더 길), 폰토그렌드 (Pontongränd, 폰툰 골목), 플리그빌레베겐 (Flygvillevägen, 비행 마을 길) 등이 있습니다.
해거르네스는 E18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E18 고속도로 북쪽에 위치하며, 1960년대에 지어진 다세대 주택 단지와 상업 시설이 있는 중심가가 있습니다. 학교와 유치원도 있으며, 로슬라겐 철도 해거르네스 역이 있습니다. 철도 북쪽에는 250개 이상의 경작지를 가진 "그뢰나 해거른 (Gröna Hägern)"이라는 농업 협회가 있습니다.
해거르네스 북쪽에는 뢰닝에쇠엔 (Rönningesjön) 호수와 뢰닝에 비-스카블뢰텐 자연 보호 구역 (Rönninge by-Skavlötens naturreservat)이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철기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던 뢰닝에 비 (Rönninge by) 야외 박물관이 있습니다.
철도를 따라 아르닝에 (Arninge) 방향으로 가면 테비 교도소 (Anstalten Täby)가 있습니다.
E18 고속도로 남쪽에 위치하며, 스토라 베르탄 (Stora Värtan) 만에 인접해 있습니다. 스웨덴에서 유일했던 해군 비행대인 F2 해거르네스 (Roslagens flygflottilj)의 군사적 역사가 특징입니다. 현재는 테비 해상 비행 클럽 (Täby Sjöflygklubb)이 비행장과 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74년 군대가 떠난 후 한동안 쇠퇴했지만, 2000년대에 600채 이상의 아파트가 건설된 주거 지역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학교와 유치원이 있으며, 축구장 (천연 잔디 및 인조 잔디), 아이스하키 링크가 있는 해거르네스 IP, 야흐홀름홀렌 (Jägholmshallen), 그리고 풀 사이즈 스포츠 홀인 F2 홀렌 (F2-hallen)을 포함한 스포츠 시설이 있습니다.
또한, 꽃집, 미용실, 레스토랑, 피자 가게 등이 있는 작은 광장인 카탈리나토리에트 (Catalinatorget)도 있습니다. 가장 남쪽에는 EU 블루 플래그를 받은 해거르네스 해변 (Hägernäsbadet)이 있습니다.
E18 고속도로와 해거르네스 스트란드, 비그비홀름 (Viggbyholm)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1980년대에 지어진 다세대 주택과 기업 구역이 있으며, 비그비홀름 테니스 클럽 (Viggbyholms tennisklubb)의 테니스장이 있습니다.
해거르네스는 과거 군사 기지였던 역사를 통해 스웨덴의 국방 및 항공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로슬라겐 철도와 같은 교통 인프라의 발달을 보여주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해거르네스는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지만, 스웨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역입니다. 특히, 군사 기지였던 역사는 한국의 군사 문화와 비교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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