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Hornsbergs strand
분류: 스톡홀름의 해변
호른스베리 해변 (Hornsbergs strand)은 스웨덴 스톡홀름 (Stockholm) 쿵스홀멘 (Kungsholmen) 북서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과거 산업 지역에서 현대적인 주거 및 레크리에이션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입니다. 울브순다 호수 (Ulvsundasjön)를 따라 조성된 해변 공원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이곳은 스톡홀름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호른스베리 해변의 이름은 울브순다 호수 근처에 위치했던 "스토라 호른스베리 (Stora Hornsberg)"라는 저택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저택은 17세기 스웨덴의 정치가이자 군인이었던 구스타브 호른 (Gustaf Horn)이 소유했습니다.
18세기 중반부터 이 지역은 산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면직 공장이 들어섰고, 이후에는 설탕 공장인 "호른스베리 설탕 공장 (Hornsbergs sockerbruk)"이 운영되었습니다. 19세기 말에는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고 "스토라 브뤼게리에트 (Stora Bryggeriet)"라는 대규모 양조장이 건설되었습니다. 이 양조장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로, 현재까지 남아 있습니다. 이후 제약 회사, 모래 및 자갈 적치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른스베리 아스팔트 공장 (Hornsbergs asfaltverk)"과 같은 다양한 산업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1887년에는 "톰트 AB 호른스베리 (Tomt AB Hornsberg)"에 의해 "호른스베리 빌라스타드 (Hornsbergs villastad)"라는 주택 단지가 조성되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이 지역은 낭만적인 분위기의 거리와 구역 이름으로 계획되었지만, 실제로 건설된 주택은 많지 않았습니다.
2000년대 초, “노르드베스트라 쿵스홀멘 (Nordvästra Kungsholmen)” 도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호른스베리 해변/코얀 (Hornsbergs strand/Kojan)”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과거 산업 지역이었던 코얀 구역을 주거 지역과 울브순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해변 공원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2006년 6월, 코얀 구역 (호른스베리 해변)의 상세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약 1200채의 주택이 건설되었고, 레스토랑, 상점 등 편의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또한 린드하겐스가탄 (Lindhagensgatan)을 울브순다 호수까지 연장하는 도로가 건설되었고, 호른스베리 해변 공원 (Hornsbergs strandpark), 크리스티네베리 해변 공원 (Kristinebergs strandpark), 그리고 독일 작가 넬리 삭스 (Nelly Sachs)의 이름을 딴 넬리 삭스 공원 (Nelly Sachs park) 등 새로운 공원들이 조성되었습니다.
2007년부터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JM, 에이나르 마트손 (Einar Mattsson), 릭스보옌 (Riksbyggen), 파밀리에보스타데르 (Familjebostäder), 발렌스탐 (Wallenstam), 보트뤼그 (Botrygg) 등 6개의 건설 회사가 참여했습니다. 물가에는 80미터 높이의 24층 주상복합 건물이 건설되었고, 2009년 5월에는 에싱에레덴 (Essingeleden) 옆에 20층 높이의 쌍둥이 타워인 “브로바크텐 구역 (kvarteret Brovakten)”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타워는 "쿵스홀름스포르텐 (Kungsholmsporten)"이라고도 불리며, 스톡홀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이 지역의 모든 건설이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호른스베리 해변은 현대적인 주거 공간과 아름다운 해변 공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으로, 스톡홀름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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