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Henrik Johnsson
분류: 헨릭 얀손
헨릭 마르틴 빌헬름 얀손 (Henrik Martin Vilhelm Johnsson, 1972년 6월 20일 출생)은 스웨덴의 방송인이자 TV 프로듀서입니다. 그는 다양한 스웨덴 방송국에서 활동하며, 특히 예능 프로그램과 스포츠 중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헨릭 얀손은 1994년 스웨덴 국영 방송 SVT의 스포츠 부서에서 리셉션 직원으로 시작하여, 운전기사 및 리포터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알리스 바 쿠нке (Alice Bah Kuhnke)와 함께 청소년 프로그램 **칸난 (Kannan)**을 진행했으며, 이후 ZTV에서 **비오체크 (Biocheck)**와 **헨릭의 집 (Hemma hos Henrik)**을 제작했습니다. SVT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이름을 지은 프로그램 **디길루 (Diggiloo)**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TV3에서 TV3 디렉트 (TV3 Direkt), 룸바 (Rumba)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TV4의 **뉴스모르곤 (Nyhetsmorgon)**의 여름 진행자로도 활동했습니다.
2016년부터는 스웨덴 라디오 P4 Extra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SVT의 **TV-후세트 (TV-huset)**에서 **퀴트 엘러 두블레트 (Kvitt eller dubbelt)**와 **류슈후부데트 (Ljushuvudet)**를 진행했습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스칸딕 호텔 (Scandic Hotel)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부서의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2008년 가을에는 Kanal 5에서 **무지크마쉬넨 (Musikmaskinen)**을 진행했습니다. 2012년에는 멜로디페스티발렌 (Melodifestivalen)의 인서트 프로듀서로, 2013년에는 **스튜디오 유로비전 (Studio Eurovision)**의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헨릭 얀손은 스웨덴 라디오에서 여러 편의 솜마르 이 P1 (Sommar i P1)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2011년에는 헨릭 라르손 (Henrik Larsson)과 함께, 2012년에는 안야 페르손 (Anja Pärson)과 함께, 2013년에는 마야 이바르손 (Maja Ivarsson)과 함께, 2015년에는 유튜버 퓨디파이 (Pewdiepie) 및 아라쉬 푸르누리 (Arash Pournouri)와 함께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2015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Eurovision Song Contest 2015)에서 스웨덴 심사위원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투표했습니다.
2017년 가을에는 아내 말린 바야르-얀손 (Malin Baryard-Johnsson)과 함께 TV3에서 **데트 스토라 호페트 (Det stora hoppet)**를 진행했습니다.
헨릭 얀손은 핸드볼 선수로, H43 팀에서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6번의 주니어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현재는 핸드볼 국가대표팀 AB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헨릭 얀손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미디어 인사이자 정치인인 알리스 바 쿠нке와 결혼했습니다. 2004년부터는 승마 선수 말린 바야르-얀손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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