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Hanna Rosvall
분류: 수영 선수
한나 로스발 (Hanna Rosvall, 1999년 2월 10일 출생)은 스웨덴의 수영 선수입니다. 그녀는 특히 혼계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여러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나 로스발은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쇼트 코스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4x50m 혼계영 스웨덴 대표팀의 첫 번째 영자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22년에는 로마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소피 한손 (Sophie Hansson), 루이즈 한손 (Louise Hansson), 사라 셰스트룀 (Sarah Sjöström)과 함께 4x100m 혼계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같은 해 11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쇼트 코스 스웨덴 선수권 대회에서는 50m, 100m, 200m 배영에서 개인 금메달 3개를 포함하여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4x50m 혼계영과 4x100m 혼계영에서 금메달을, 4x100m 자유형에서 은메달을, 4x50m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2년 12월, 멜버른에서 열린 쇼트 코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4x50m 혼계영 예선에 출전하여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한나 로스발은 스웨덴 수영계의 떠오르는 별로, 특히 혼계영 종목에서 스웨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활약은 스웨덴 수영 팬들에게 큰 자부심을 주고 있으며, 젊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나 로스발은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국제 수영 대회에서 스웨덴 대표로 활약하며 한국 수영 팬들에게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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