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Hötorget
분류: 스톡홀름의 광장
회토리에트 (Hötorget, ‘건초 광장’ 또는 '시장 광장’이라는 뜻)는 스웨덴 스톡홀름 노르말름 (Norrmalm)에 위치한 광장입니다. 이 곳은 오랜 역사를 지닌 시장이자 만남의 장소로, 현재는 상업, 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회토리에트의 역사는 바이킹 시대와 중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지역은 당시 '베스비 (Väsby)'라는 크고 영향력 있는 마을이 있던 곳입니다. 1640년대부터 '회토리에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1620년대부터는 '베리다레바난 (Beridarebanan)'이, 1600년대와 1700년대에는 '메이에르스카 스튀크예테리에트 (Meyerska styckgjuteriet)'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1637년, 안데르스 토르스텐손 (Anders Torstensson)의 노르말름 재개발 계획에 따라 회토리에트는 스웨덴 최초의 '축 광장 (axialtorg)'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시장으로 사용되었던 회토리에트는 1914년 1월 1일, 위생상의 이유로 생고기 판매가 금지되었습니다. 이후, 신선한 야생 고기, 가금류, 염장 또는 훈제 생선, 조개류, 버터, 치즈, 빵, 곡물, 그리고 조리된 음식의 판매도 금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식료품 판매상들이 살루홀 (saluhall, 실내 시장)과 새롭게 문을 연 센트랄살루홀렌 (Centralsaluhallen)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채소, 꽃, 그리고 몇몇 생선 판매상들은 계속해서 회토리에트에 남아 있었습니다. 1856년에는 회토리에트에서 땔감, 건초, 짚 등의 거래가 금지되어 노르말름스토르그 (Norrmalmstorg)로 이전되었습니다.
회토리에트 주변에는 다양한 건물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오늘날 회토리에트는 시장, 벼룩시장, 그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활기찬 장소입니다.
1986년, 비영리 단체 '글롭트레데트 (Globträdet)'가 주최한 '미래 회의 (Framtidsmötet)'를 위해 스톡홀름 시는 회토리에트의 콘서트홀 아래에 '미래의 나무 (Framtidsträdet)'라는 물푸레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나무는 다양한 문화적 만남의 장소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회토리에트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광장 중 하나로, 한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스웨덴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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