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Gustavsberg
분류: 스웨덴의 도시
구스타브스베리 (Gustavsberg, 과거 명칭: Gustafsberg)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동쪽으로 22km 떨어진 베름되 (Värmdö) 시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베름되 시의 행정 중심지이며, 도자기 공장으로 유명합니다.
구스타브스베리 지역은 철기 시대에 이미 사람들이 거주했으며, 바이킹 시대에서 중세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묘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당시에는 "Farsta"라는 이름의 농가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세 시대에는 여러 농가가 이 지역에 건설되었고, 16세기 중반에는 Farsta 마을에 두 개의 세금 농가가 있었습니다. 1618년에는 Farsta 마을의 농가들이 60 “tunnland” (약 300,000 평방 미터)의 경작지를 소유했는데, 이는 스톡홀름 군도 지역에서는 매우 많은 규모였습니다.
1640년, 가브리엘 구스타프손 옥센셰르나 (Gabriel Gustafsson Oxenstierna)는 Farsta를 왕실로부터 사들였습니다. 그의 아들 구스타프 옥센셰르나 (Gustaf Oxenstierna)는 Farsta에 석조 건물을 짓기 위해 벽돌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구스타프 옥센셰르나가 사망한 후, 그의 미망인 마리아 소피아 드 라 가르디 (Maria Sofia De la Gardie)는 건물을 완공하고 벽돌 공장을 운영했습니다. 그녀는 1661년에 남편의 이름을 따서 "Gustafsberg"라고 명명했습니다. 1719년에는 러시아의 침략으로 Farsta가 불탔습니다.
1815년, Farsta는 분할되었고, 벽돌 공장이 있던 동쪽 부지는 Gustafsberg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1821년, 헤르만 외만 (Herman Öhman)은 Gustafsberg를 인수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벽돌 공장을 확장하려 했으나, Kvarnströmmen의 수로가 도자기 공장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도자기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02년, 구스타브스베리는 베름되 시에서 분리되어 구스타브스베리 자치구와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구스타브스베리 교회는 1904년부터 1906년까지 구스타프 아메엔 (Gustaf Améen)의 설계로 건설되었습니다. 1974년, 1971년 스웨덴 지방 자치 개혁의 일환으로 구스타브스베리는 다시 베름되 시에 통합되었습니다.
구스타브스베리는 스웨덴 도자기 산업의 중요한 중심지였으며, 현재도 스웨덴 문화 유산의 일부로 여겨집니다. 구스타브스베리 도자기 공장은 스웨덴 디자인과 예술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구스타브스베리는 한국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적지만, 스웨덴 디자인과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한국인들에게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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