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Evinfängelset
분류: 이란의 악명 높은 교도소
에빈 교도소 (Evinfängelset)는 이란 테헤란 시의 에빈 (Evin) 지역에 위치한 악명 높은 교도소입니다. 1972년에 문을 연 이 교도소는 정치범, 언론인, 외국인 등 반체제 인사들을 수감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감자들에 대한 고문과 가혹 행위로 국제적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에빈 교도소는 원래 정치인이자 언론인이었던 지아 오드-딘 타바타바이 (Zia od-din Tabatabai)가 소유했던 토지에 건설되었습니다. 타바타바이의 사망 후, 이 토지는 국가에 귀속되었고, 1972년 미국식 모델을 기반으로 교도소가 세워졌습니다. 처음에는 320명의 수감자를 수용할 수 있었지만, 1977년에는 수용 능력이 1,500명으로 확장되었습니다.
1970년대 말 이란 이슬람 혁명 (islamiska revolutionen) 당시에는 모든 수감자가 석방되었으나, 곧 다시 수감자들로 채워졌습니다. 에빈 교도소는 이후 반체제 인사, 언론인, 외국인들을 수감하는 곳으로 악명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에빈 교도소는 남성과 여성을 위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정치범 수용 구역도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Amnesty International)를 비롯한 여러 인권 단체들은 에빈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에 대한 고문과 학대가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에빈 교도소에는 다음과 같은 유명 인사들이 수감된 바 있습니다.
에빈 교도소와 직접적인 한국 관련성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이란의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에빈 교도소의 상황 또한 한국 사회에 간접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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