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Erstavik
분류: 나카 지역의 마구간
에르스타비크 (Erstavik)는 스웨덴 나카 (Nacka) 지역에 위치한 역사적인 저택으로, 1356년에 처음 언급된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중세 시대부터 귀족 가문의 소유였으며, 18세기에는 상인 헤르만 페테르센 (Herman Petersen)이 현재의 모습을 갖춘 저택을 건설했습니다. 현재는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변 지역과 함께 중요한 문화 유산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에르스타비크는 1356년에 귀족 벵트 라르손 (Bengt Larsson)의 영지로 처음 기록되었습니다. 당시 지명은 "Ærnastewik"으로 표기되었습니다. 1364년에는 알브레크트 왕이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교황에게 저택을 담보로 제공했습니다. 1400년대에는 카타리나 헤닝스도터 (Katarina Henningsdotter)와 그녀의 딸 안나 마르크바르스도터 (Anna Markvardsdotter)가 소유했으며, 이후 안나의 딸 잉에보리 라그발스도터 (Ingeborg Ragvaldsdotter)에게 상속되었습니다. 잉에보리는 쇠데르만란드 (Södermanland) 지역의 법률가 페데르 라그발손 (Peder Ragvaldsson)과 결혼하여 에르스타비크를 소유했습니다.
잉에보리와 페데르의 딸 마르가레타 페데르스도터 (Margareta Pedersdotter)는 클라스 카일 (Klas Kyle)과 결혼하여 카일 가문으로 저택이 넘어갔습니다. 그 후 한스 카일 (Hans Kyle)의 아들 에릭 카일 (Erik Kyle)이 상속받았으나, 에릭은 안나 올로프스도터 로젠비엘케 (Anna Olofsdotter Rosenbielke)와 결혼하여 단나스 (Dannäs)로 이주했습니다. 에릭의 아들 가브리엘 (Gabriel)이 에르스타비크의 마지막 카일 가문 소유주였으며, 1644년에 자손 없이 사망했습니다.
1717년, 에르스타비크는 릭스라드 (Riksråd, 스웨덴의 고위 관료) 올로프 퇼른플뤼흐트 (Olof Törnflycht)에게 매각되었습니다. 퇼른플뤼흐트는 1719년 러시아의 침공으로 저택 일부가 불타는 피해를 입었지만, 본채는 보존되었습니다. 퇼른플뤼흐트는 남쪽 별채를 예배당으로 개조했습니다.
1737년 퇼른플뤼흐트가 사망한 후, 그의 미망인이 1762년까지 거주했습니다. 1763년에는 헤르만 페테르센 (Herman Petersen)이 저택을 매입했습니다. 페테르센은 스웨덴 동인도 회사 (Svenska Ostindiska Companiet)의 부유한 이사였으며, 건축가 장 에릭 렌 (Jean Eric Rehn)의 설계를 바탕으로 저택을 재건축했습니다.
헤르만 페테르센은 1765년에 사망하면서 에르스타비크를 장남 요한 아브라함 (Johan Abraham)에게, 뭉크브론 (Munkbron)의 페테르센 가옥 (Petersenska huset)을 차남 헤르만 (Herman)에게 상속하는 피데코미스 (fideikommiss, 세습 재산)로 지정했습니다. 1891년에는 헤르만 마그누스 아프 페테르센 (Herman Magnus af Petersens)이 살트셰바덴 (Saltsjöbaden)을 건설하기 위해 은행가 크누트 아가톤 발렌베리 (Knut Agathon Wallenberg)에게 네글링에 (Neglinge)와 스코그쇠 (Skogsö)를 매각했습니다.
현재의 저택은 1760년 이전에 존재했던 카롤린 양식의 건물 자리에, 건축가 장 에릭 렌 (Jean Eric Rehn)의 설계로 1763년부터 1765년 사이에 건설되었습니다. 3층 건물로, 르네상스 양식의 중앙 돌출부와 박공 지붕이 특징입니다. 내부에는 로코코 (rokoko)와 구스타브 양식 (gustaviansk)의 가구와 장식이 보존되어 있으며, 상층의 응접실은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유 시대의 공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에르스타비크는 다양한 부속 건물과 토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1961년, 스톡홀름 시는 페테르센 가옥의 개조를 지원하는 대가로 에르스타비크 피데코미스에서 나카레세르바테트 (Nackareservatet)와 에르스타비켄 (Erstaviken) 사이의 세 곳의 토지를 임대했습니다. 1976년에는 에르스타비크 소유주와 나카 시 사이에 토지 대부분을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는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현재 에르스타비크는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변 지역과 함께 중요한 문화 유산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에르스타비크는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스웨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장소입니다. 한국인들은 스웨덴의 역사적 건축물과 자연 환경을 통해 스웨덴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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