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Emma Bouvin
분류: DN의 중동 특파원
엠마 부빈 (Emma Ingrid Maria Bouvin, 1982년 10월 12일 출생)은 스웨덴의 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 그녀는 2010년부터 일간지 다겐스 뉘헤테르 (Dagens Nyheter, DN)에서 활동하며, 특히 중동 지역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빈은 2010년부터 다겐스 뉘헤테르 (Dagens Nyheter)에서 일하기 전, 아프톤블라데트 (Aftonbladet),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 (Svenska Dagbladet), 외른셸스비크 알레한다 (Örnsköldsviks Allehanda) 등 다양한 언론사에서 근무했습니다. 2020년에는 미카엘 델린 (Mikael Delin)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Coronavirusutbrottet 2020–2021 i Sverige) 초기에 발생한 60세 생일 파티 관련 보도로 스투라 journalistpriset (Stora journalistpriset, 대 언론인상)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노르스테츠 출판사 (Norstedts förlag)를 통해 "Det här är den bästa tiden i ditt liv"으로 작가 데뷔를 했습니다. 2025년에는 첫 소설 "Solen skiner alltid på Tjurkö"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또한, 두 권의 어린이 책 “Vi vill ha fredagsmys!” (2022, Rabén & Sjögren)와 “Ett moln i tajts” (2024)를 저술했습니다.
엠마 부빈은 스웨덴 라디오 (Sveriges Radio)의 해외 특파원 마리아 페르손 뢰프그렌 (Maria Persson Löfgren)과 특파원이자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페테르 뢰프그렌 (Peter Löfgren)의 딸입니다.
엠마 부빈은 스웨덴의 저널리스트로서,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중동 지역 특파원 활동은 한국의 외교 및 국제 관계에 대한 간접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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