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Ebba Östlin
분류: 전 시의회 의장
에바 외스틀린 (Ebba Östlin)은 스웨덴의 정치인으로, 2015년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보트쉬르카 (Botkyrka)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녀는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 (Socialdemokraterna) 소속으로, 학생 운동, 교육 분야, 그리고 지방 정치에서 활동했습니다.
에바 외스틀린은 1990년대 초반 학생 운동에 참여하며 정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스톡홀름 교원대학 학생회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스웨덴 학생회에서 교육 관련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03년 보트쉬르카로 이주한 후 지방 정치에 참여하여 2006년 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2023년 초까지 재임했습니다.
외스틀린은 보트쉬르카 시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특히 2022년 ABF (Arbetarnas bildningsförbund, 노동자 교육 협회)의 청소년 센터 폐쇄 결정과 관련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ABF는 시의 위탁을 받아 청소년 센터를 운영해 왔으나, 외스틀린은 ABF의 경제적 문제와 범죄 연루 의혹을 이유로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지역 사회 내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외스틀린의 리더십에 대한 불신임 투표로 이어졌습니다.
보트쉬르카 시는 ABF 살렘-보트쉬르카 (ABF Salem-Botkyrka)가 운영하는 청소년 센터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는 ABF의 경제적 문제와 마약 판매 및 기타 범죄 행위 연루 의혹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 결정은 시의회 내에서 외스틀린 지지 세력과 반대 세력 간의 갈등을 심화시켰습니다.
ABF는 이 결정에 반발하여 행정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은 보트쉬르카 사회민주노동당 내에서 외스틀린의 리더십에 대한 불신임 투표로 이어졌습니다. 2023년 1월 28일, 당원 회의에서 외스틀린은 불신임 투표에서 패배하여 시의회 의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외스틀린의 해임은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 내에서 “입구주의” (entrism, 기존 정당에 잠입하여 내부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전략)의 사례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외스틀린의 해임 이후, 9명의 사회민주노동당 소속 시의원이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고, 이후 40명의 당원이 추가로 탈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회민주노동당은 보트쉬르카에서 오랫동안 유지해 온 지배력을 상실하고, 다른 정당과의 연합에 의해 정권을 내주게 되었습니다.
에바 외스틀린은 스웨덴 정치인으로서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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