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Dogge Doggelito
분류: 가수
도게 도겔리토 (Dogge Doggelito, 1975년 7월 24일 출생)는 스웨덴의 음악가, 배우이며, 힙합 그룹 The Latin Kings의 전 멤버이자 리더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베네수엘라 출신 아버지와 스웨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사회 문제와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가사를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게 도겔리토는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의 알비 (Alby)에서 성장했습니다. 그의 외할아버지는 건축가 잉베 외스트보른 (Yngve Östborn)입니다. 그는 보트비드 김나지움 (Botvidsgymnasiet)에서 공부했으며, 군 복무를 잠시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무하마드 알리를 우상으로 삼아 복싱을 했으며, 로스앤젤레스의 갱단 플로렌시아 13 (Florencia 13)을 동경하기도 했습니다. 1993년, 스웨덴 TV의 탐사 프로그램 Striptease를 통해 갱단의 실상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게 도겔리토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2013년에는 스톡홀름 신학대학 (Teologiska högskolan i Stockholm)에서 신학을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도게 도겔리토는 힙합 그룹 The Latin Kings의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룹 해체 후에는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사회 문제와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1990년대 중반, 유럽 평의회의 반(反)인종차별 캠페인 “모두 다름, 모두 같음” (Alla olika, alla lika)의 스웨덴 파트에서 미카엘 알론조 (Mikael Alonzo), 알렉산드라 파스칼리두 (Alexandra Pascalidou), 요아킴 볼페일 (Joakim Wohlfeil) 등과 함께 활동했습니다.
2007년에는 솔로 앨범 Superclasico를 발매했으며, 수록곡 "Rör på göten"의 뮤직비디오는 쿠바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도게 도겔리토는 2006년과 2014년 스웨덴 총선에서 공산당 (Kommunistiska partiet)에 투표했으며, 한때 공산주의자임을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휴머니스트 (humanist)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게 도겔리토는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그의 음악과 사회 참여 활동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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