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Djurgårdens IF
분류: 스포츠 클럽
유르고르덴 IF (Djurgårdens IF, 이하 DIF)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포츠 클럽입니다. 1891년 3월 12일에 창단되었으며,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는 다종목 스포츠 클럽으로, 스웨덴 스포츠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DIF는 475개의 스웨덴 선수권 대회 (SM-guld)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스하키에서 16번의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1800년대 말, 스톡홀름에서 노르웨이 근위병의 스키 점프 시범에 영감을 받은 유르고르덴의 젊은이들이 친목 클럽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직접 만든 스키를 타고, 여름에는 조정,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1891년 3월 12일, 22세의 [[John G. 얀손 (John G. Jansson) 야ㄴ손]]을 중심으로 12명의 친구들이 현재는 사라진 카페에서 DIF를 창립했습니다. 이 클럽은 "Kåkstadens söner sluter förbund (판자촌의 아들들이 동맹을 맺다)"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창립 멤버들은 "kåkstaden (판자촌)"과 항구 지역인 [[유르고르드스타덴 (Djurgårdsstaden)]] 출신으로, 대부분 해운업에 종사했습니다. 창립 멤버들은 유르고르덴에 거주하거나, 과거에 거주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두었습니다. 1892년에는 외스테르말름 (Östermalm) 지역의 클럽인 스톡홀름 외스트라 IK (Stockholms Östra IK)가 DIF에 합병되었고, 이로 인해 유르고르덴 거주자 외에도 다른 사람들도 클럽에 가입할 수 있도록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DIF는 창립 초기에는 노동자 계급 출신 회원들이 주를 이루는 클럽이었습니다. 1899년에는 노라 유르고르덴 (Norra Djurgården)에 [[이드로트파르켄 (Idrottsparken)]]이 개장했고, 이후 스톡홀름 스타디온 (Stockholms Stadion)이 건설되었습니다. 1906년에는 외스테르말름 IP (Östermalms IP)가 개장하여 두 경기장이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1911년부터 1935년까지는 [[트라네베리 IP (Tranebergs idrottsplats)]]를 임대하여 축구 경기를 진행했지만, 이후 스톡홀름 시에 반환해야 했습니다. 1936년 가을부터는 축구 활동이 스톡홀름 스타디온으로 완전히 이전되었습니다.
1890년대 중반부터 1936년까지는 살트셰바덴 (Saltsjöbaden)에 자체 스키 슬로프를 소유하기도 했습니다.
1897년, DIF는 [[구스타브 쇠데르스트룀 (Gustaf Söderström)]] 선수가 양손으로 원반 던지기에서 우승하며 첫 번째 SM-guld를 획득했습니다. 이후 DIF는 다양한 종목에서 총 475개의 SM-guld를 획득했습니다. 특히 복싱 (112개), 레슬링 (52개), 펜싱 (47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아이스하키에서는 16번의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축구에서는 12번의 우승으로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912년에는 축구와 밴디 (Bandy)에서 동시에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이는 [[AIK (아이크)]]만이 재현한 기록입니다. 2017년에는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창단 이후 첫 번째 SM-guld를 획득했습니다.
DIF는 스톡홀름 대도시권에서 가장 강력한 다종목 스포츠 클럽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2년 기준으로 DIF는 총 25개 종목에서 475개의 SM-guld를 획득했습니다. 2019년 7월에는 비치 사커 (Beach Soccer)에서 남녀 팀이 모두 우승했지만, 스웨덴 축구 협회는 이를 공식 우승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DIF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스포츠 클럽 중 하나이며,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현재까지는 특별히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다만, 스웨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DIF의 활동과 성과가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도 점차 알려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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