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Birgitta Ed
분류: 스트렝네스 대성당의 목사
비르기타 에드 (Birgitta Ed, 1968년 출생)는 스웨덴의 목사이자, 기업인입니다. 그녀는 스트렝네스 대성당 (Strängnäs domkyrka)에서 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및 공공 기관의 이사직을 역임했습니다.
비르기타 에드는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스웨덴 정부의 외무부와 재무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1994년에는 PR 회사인 Sagt:Gjort를 공동 설립했으며, 이 회사는 2000년에 Springtime으로 합병되었습니다. 그녀는 2000년부터 2001년까지 Springtime의 CEO를 역임했습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는 Stiftelsen Sverige i Europa의 CEO로서, 2003년 스웨덴 유로화 도입 국민투표에서 찬성 캠페인을 이끌었습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는 Springtime과 함께 2010년 상하이 엑스포에서 스웨덴 전시를 담당했습니다.
2018년에는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으며, 2023년 1월 22일 스트렝네스 교구의 요한 달만 (Johan Dalman) 주교에 의해 스트렝네스 대성당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비르기타 에드는 기업인으로서 PR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다양한 기업과 공공 기관의 이사직을 역임하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녀는 또한 스웨덴 교회에서 목사로 활동하며 종교적인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르기타 에드는 스웨덴 사회에서 기업인, PR 전문가, 그리고 종교인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스웨덴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적 담론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르기타 에드는 한국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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